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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9(111230) SBS 가요대전/  111229 MBC 연예대상


◈ 동방신기 레드카페트
오~~완전 남신들~~
턱시도가 참으로 잘 어울리오~~~

동방신기 레드카펫 영상

(출처: 동행)


   창민이의 나비 넥타이 바로해주고 싶어~ㅎ 







◈ 스엠 합동 무대

창민 '데빌스 크라이'
윤호, 창민 '동방의 투혼'



▷ 창민이 락 "데빌스 크라이"
정말 속이 뻥~뚫리는 기분~
창민이 목소리 넘 좋아~ ^^

지르는 부분...창민이 단독 파트는 어디에...









▷ 창민이가 넥워머를 잡아당기는데 셔츠였다면 찢겼을텐데~~아쉽군~ㅎㅎ 

(출처: 더유민)







▷ 윤호 걸어나오는 모습 완전 멋져~~
황태자 등장!! ㄷㄷㄷ
한손은 배에 놓고 젠틀하고 우아하게 걸어 오는데 완전 멋지다.

아놔~워킹도 완벽해....







▷ 전체적인 구도~ㅋ
멋지다~
윤호 소개 자막 나오기 전에 반짝이는 효과도 분위기를 더 환상적으로 만듬~ㅎ








▷ 윤호가 창민이를 바라보는 모습은 언제 봐도 참 좋다.
그냥..왠지 모르게 감동이야...ㅠㅠ
창민이가 노래부르는 모습을 바라볼 때면 윤호는 언제나 고개를 끄덕끄덕~
잘한다 우리 창민이~이런 마음일까...










▷ 우앙~~윤호도 창민이도 노래 넘 잘해!! ㄷㄷㄷ



(직찍 206퍼센트, 유갓파, 더유민펌)









◈ 동방신기 MBC 연예 대상!! ㄷㄷㄷ
엠사에 나와서 깜놀~~
정말 멋지다~~우월한 비줠!!! ㄷㄷㄷ

111229 MBC 연예대상 한류콘서트상


▷ 마이크가 넘 낮아~ㅎㅎㅎ








▷ 형아에게 가는 창민이~ㅎㅎ
귀여워~ㅎㅎㅎㅎㅎㅎ













◈ sbs 가요대상 동방신기 인터뷰~~~
MBC 연예대상 후에..스브스 가요대전 가수석에 앉아 있는 윤호창민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윤호 인터뷰
(일본어 번역)
여러분 안녕하세요~동방신기 유노윤호입니다.
SBS 가요대전에 동방신기 외에도 다른 가수분들 또한 멋진 무대를 준비했으니 끝까지 즐겨주세요. 






▷ 창민 인터뷰



(캡쳐 텔존 동갤펌)


▷ 형아는 인터뷰중~

(출처: 윤갤)





▷ 오호~표현 좋다.
영국 사립학교 귀족~ㅎ



▷ 귓속말 하는 윤호와 창민이





◈ 인트로, 왜, 맥시멈

▷ 어떤 스토리인지는 모르겠으나 멋지군.
창민이의 "형!!!"하는 외침도 완전 좋아~ㅎㅎ

영화의 한장면 같아~










◈ 무대

윤호 독무
창민 독무




◈ "왜" 무대를 준비하러 무대에 나와서
윤호 독무 방송이 나가는 동안  무대에서 똑같이 춤을 춘 윤호...
멋지다 진짜...ㅠㅠ
팬서비스 짱~~

(720p로 보기)

(출처: 동행)









▷ 오~인트로 혁신적이야.
정말 Revolution!
멋져~

윤호랑 창민이 춤 정말 멋지다.

BUT를 인트로로 쓰다니~ㅎㅎ
깜짝 놀랐다.





▷ 가요대전 음향 참...안습이었는데
윤호와 창민이의 라이브는 쩝니다~
정말 엄청난 라이브 실력!!

그리고 동방신기 팬들 응원구호 짱~ㅋㅋㅋ
이번 가요대전에서 유일하게 응원구호 제대로 들렸어~
한을 담아 응원~ㅋㅋㅋ 




▷ 왜 할 때 창민이가 머리 귀뒤로 넘기는 모습 넘 예뻐~ㅎㅎ







▷ 맥시멈에서 창민이 얼굴 만지는 모습도 좋구~ㅎㅎ 





▷ 윤호 군화 신고 창민이 부츠 신은 모습은 넘넘 좋았다.
카메라맨분도 윤호 군화 신은 모습을 원샷으로 잡았어~ㅋㅋㅋ







▷ 윤호 미모 폭발하는데..의상은..의상은!!!!
뒤에 쇠사슬 영상과 연결된 컨셉이니?
게다가 바지 어쩔!!!
아놔...
윤호의상이 넘 쇼킹해서 창민이 옷 뒤에 술달린건 애교로 보임... 









▷ 엔딩인사
윤호랑 창민이...진짜 둘이 완전 훈훈~~
감동의 눙무리..ㅠㅠ







♤ 엔딩영상 그리고 위의 엔딩 사진과 글의 내용을 보면서
윤호와 창민이의 성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했다.

늘 느껴왔고 생각해 왔던 윤호와 창민이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봐 온 윤호와 창민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질투나 시기가 없다.
후배, 동료들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충고해주고 챙겨주고.
이번 무대에서도 데뷔하는 EXO(?) 그룹 신인들 계속 챙기고 .  

솔직히...후배,동료들이 곧 나의 경쟁상대가 되는 그 바닥에서 이런 대인의 마음을 가지기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윤호와 창민이는 다른 상대에게 질투나 시기하는 마음이 없다.
상대에게 늘 진심으로 대한다.

이렇게 훌륭한 인격과 성품을 가진 윤호와 창민이라...더!더! 좋다. 

그리고 다른 의미로 그만큼 윤호와 창민이의 자존감도 높은 거 같아서 맘에 든다.
자신에게 자격지심이 있으면 남들에게 여유로울 수 없는 법이니까.




(*영상은 삭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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