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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406 태국 인터뷰중 귓속말 하는 윤호와 창민이


(출처: 츄비)


무슨 얘기를 했길래 오케이? ㅎㅎㅎ

둘이 넘 귀엽다~ㅎㅎㅎ


▷ 윤호랑 창민이랑 둘이서 뭔가를 상의하고 의견을 맞추는 모습을 볼 때면 괜히 내 맘이 훈훈해진다.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 모습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느낌도 들고...

그냥..둘 사이의 끈끈한 그런 무언가도 느껴지기도 하고...

자신들의 직업에 대해 프로페셔널한 느낌도 들고...ㅎ




◈ 이것만 알면 밥 굶지 않아요~~~

"밥 주세요~~"

창민아~ㅋㅋㅋ








◈ 윤호와 창민이 의상의 색이...난해했던 이유!!!

트위터에서..

오늘 윤호 창민의 의상에 관해 태국팬이 말하고 있었다. "저 컬러 의상을 두 사람이 입어줘서 기쁘다. 특히 윤호 의상 색깔은 국왕이 병 치료 요양중인 태국왕실에 경의를 표하고 있었다. 나는 이 사실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


☆ 핑크 

푸민폰 아둔야뎃국왕 (라마9세라고도 함. 타이 역사상 최장기 재위 군주이자 세계 최장기 집권 국가원수 )이 병원에서 퇴원할 때, 핑크자켓을 입었던 것에서, 그 후 태국에서는 국왕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넣어, 핑크 셔츠나 블라우스를 입는 것이 유행했다 함.


★ 파랑 

태국국민은 자신의 어머니나 왕비에의 존경이나 감사의 기분을 나타내기 위해 파란색 옷을 입는다고 함(8월 12일은 시리키트 태국왕비의 생일로, 이 날은 태국 전체가 파란색으로 물든다고 함. 파랑은 시리키트 왕비가 태어난 금요일의 색. )

출처 : 텔존 동갤

(출처: 각 사진안)




아...이렇게 깊은 뜻이...

태국팬들 정말 감동 받았겠다. ^^

센스 넘치는 의상 선정이다.

음...그리고 고화질로 보니...나름..나쁘지..않..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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