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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5 야왕 2회



◈ 윤호 아이스하키 1


도훈이 때문에 움찔하는 도경누나 모습 귀엽다~ㅎㅎㅎ








▷ 윤호 아이스하키 2









▷ 윤호 아이스하키 3

상대편 선수 너 이좌식!!!









▷ 도훈은 이 때 누나까지 모욕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분노한 거라 생각한다.













◈ 경기에 져서 아이스 하키 바를 밀며 걸어오는 귀여운 도훈이~~~ㅋㅋㅋ


도경 누나에게 귀염귀염한 도훈이다.

누나보이~ㅋㅋㅋ

그런 얘기 들으면서도 누나에게 화내며 얘기하지 않고 귀엽게 얘기하는 도훈이를 보면

도훈이가 누나를 좋아하는게 느껴진다.


그나저나 도경누님 넘 좋다~~~

이 장면의 하일라이트는 "이 좋은 걸 왜 그만둬?" 인가~ㅋㅋㅋㅋㅋ


일찍 들어 오라는 도경누나 말에 어~하며 대답하는 도훈이 보면 역시 누나를 많이 좋아하는 도훈이~ㅎㅎ










◈어~누나~ 사랑해~

핸드폰에 순간 당황했는데 12년전이니 당연한거다~ㅎㅎ

















◈ 해장국 한그릇씩 먹을까?

친구들에게는 털털~~

도훈이 캐릭 넘 좋다~











◈ 도훈이와 다해의 첫만남












◈ 백도훈이 그냥 철부지 막내 도련님이 아니었군.

정말 정확한 지적이다.

예절부터 배우세요!


아니..도훈이가 구두 훔쳐간것도 아니구만..;;

지금 다해 상황이 그래서 이해는 하지만 왜 상대방에게 화풀이를?

그것도 처음보는 사람에게.


오히려 고맙다는 말을 해야할 상황인데..


이 드라마 주인공 다해가 악역인 특이한 컨셉이다보니 여주캐릭 정말 잘 그려야 할 거 같다.;;











◈ 도경누님 넘 좋다~ㅎㅎ

도훈이 완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턴 사원들은 밥 어디서 먹어↗? 눈 땡그랗게 뜨면서~~~ㅎㅎㅎㅎㅎ







도경-도훈라인 넘 좋아~~~








◈ 도훈이 캐릭 멋지다.

할말 하면서도 기분나쁘지 않고~

그리고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야왕 3회 예고

도훈이가 다해에게 스파게티 만들어 주는구나..










◈ 2회를 보니 도훈이 캐릭이 생각보다(?) 더 좋다.

이런 도훈이를 망가뜨리다니..다해 나빠요..ㅠㅠ


윤호가 캐릭 분석도 잘 한거 같고~

연기도 좋고~ㅎㅎ







◈그런데...윤호가 도훈이 캐릭을 잘 파악하고 도훈이를 잘 연기해줘서 도훈이에게 닥빙..

다해가..벌써 부터 미워진다. ㅠㅠ

이런 도훈이에게 상처 주다니..



게다가 다해가 하류를 배신한건 정말 용서가 안된다.

하류가 다해에게 어떻게 하는데...ㄷㄷㄷ

다해때문에 하류가 어떤 인생을 사는데....ㅠㅠ


1회 초반에 하류가 죽는 거 보니...다해가 너무 싫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주인공이 이렇게 악역이기도 참 쉽지가 않아..;;






◈1회에서 다해가 영부인이 된 거 보니 도훈이는 절망속에 있거나 죽었을지도...ㅠㅠ

제작발표회때 감독님이 윤호에게 도훈이가 죽는게 좋냐?라고 물어봤다고 하던데

난 개인적으로 도훈이가 안 죽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도훈이는 뭐냐고...다해에게 상처받고 그냥 죽는거임? ㅠㅠ

도훈이도 복수해라...ㅠㅠ





벌써부터..이런 생각 중...ㅋ


근데...왠지 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하류도 도훈이도 너무 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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