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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2 야왕 4회: 정윤호, 수애, 권상우, 김성령



와...진짜 열불나서 포스팅을 못하겠다.

다해 나오는 장면에서 분노가 일어난다.


사심 가득한 코멘트와 함께 하는 영상....





◈ 아이스하키팀 해체...

회장의 아들이래도 팀의 막내라 마지막까지 정리하는 도훈이.

개념 도훈~ ^^










◈ 누나 알고 있었어???!!!!!!!!!!!!!!!!!!!!!

분노하는 도훈이...











◈ 분노2

아부지!!! 아부지!!!


재미있는 상황에서 이 장면이 등장할 줄 알았는데...엄청 심각한 장면이었군...











◈ 교통사고난 도훈이...

헉!! 깜놀!!!

도경누나도 엄청 놀라고...ㅠㅠ











◈ 더이상 운동할 수 없게된 도훈이의 절망과 분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짐싸는 와중에도..다해생각이라니...

그러지 말자 도훈아...ㅠㅠ

도경누나에게 거짓말 하면 안돼!!












◈ 찾아가지마!!

다해는 왜 찾아가니... ㅡㅡ;;;











◈ 다해집에 가서..하류까지 만났어야 했는데...

아...











◈ 도훈이 그 입 다물라!!

어딜 같이 가니!!!

미국엔 혼자 가야지!!!












◈ 엉덩이~톡~

도도 남매씬은 정말 너무 좋다.


도훈이 정말 귀여워~^^

잘했다고 엉덩이 톡톡하라며 내미는 도훈이~ㅎㅎ



도경누님...도훈이 혼자 보내면 안되여...ㅠㅠ

비서라도 딸려서 보내셨어야죠...








도경누나가 도훈이때문에 눈물흘리는 장면들 다 맘 아팠다...ㅠㅠ










◈ 도훈-다해 다시 만남.. ㅡㅡ;;;;;;;











◈ 저 전화 내가 가서 끊어버리고 싶다....












◈ ㅡㅡ;;;;;;;

비맞고 오는 것도 컨셉??

아놔...다해를 바라보는 도훈의 표정 정말 안타깝게 바라보네...ㅠㅠ

도훈아..그러지마...ㅠㅠ

다해는 나쁜뇨자라고!!! ㅠㅠ








다해에 대한 도훈이의 애처로운 눈빛....
















◈ 도경누나에게...거짓말을... ㅡㅡ;;;;;;;;;;;;;;;

다른 사람은 몰라도 도경누나에게 그러면 안되지...ㅠㅠ



















◈ 아부지와 고모 넘 좋다~ㅎㅎ

고모님 짱!!!

앞으로 다해랑 맞짱 뜰 사람은 고모님 밖에 없는듯...ㅠㅠㅠㅠㅠㅠㅠ

고모님 힘내여~~~

다해를 응징해주세여~~~ㅠㅠ














◈ 신나서 여행 떠나는 도훈이...














◈ 청혼+키스하는 도훈...

웬만하면 키스장면만 따로~편집할만도 하지만 정말...다해때문에 하기가 싫다.

진짜...와...

다해 저 아무런 감정없는 눈빛...

니가 어떻게 하류에게 그럴 수 있니!! 응??!!! ㅠㅠ

도훈아 정신 차려!!!!!!!













◈ 장난이면 죽어.

다해..무서워..


이렇게 도훈이는...하류에 이어 다해의 호구가 되어가고...














◈ 5회 예고

















◈ 와...진짜..입에서 욕나옴.

주다해 나쁜!!!!!!!!!!!!!!!!!!!!!!!!!!!!!!!!!!!!!!!!!!!!!!!!!!!!!!!!!!!!!

하류가 다해를 유학 보내기 위해 호스트 다시 하기 위해 맞고 들어와도 모른척..

병원비때문에 한 학기만 쉬면 안되냐고 하니까 

그러면 처음부터 왜 유학 보내줬냐고 말하는 다해x...이런....적반하장도 유분지수...


하류...이 불쌍한 자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여사님과 잠자고 3백만원 수표 받고 계단에서 우는데..

진짜..너무 불쌍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 복수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앞으로 도훈이 장면이라도 다해랑 같이 나오는 장면은 포스팅 생각 좀 해봐야겠다.

영상 다시보다가 내가 혈압으로 쓰러지겠음. ㅡㅡ;;


처음에는 도훈이의 무너짐을 표현할 윤호의 연기를 기대하며

어서 무너지라고 했지만...

이건 내가 생각하는 그런 스토리가 아니야..;;;


나쁜 다해때문에 밝고 해맑은 도훈이가 무너지는 모습을 도저히 못 볼 거 같다.

앞으로 계속 다해랑 같이 나오는 부분이 많을 거 같은데..생각만 해도 혈압오른다.

그리고 혹시라도 도훈이가 다해의 정체를 알고도 계속 사랑하며 도와주려고 한다면
난 진짜 리모콘 던질지도...






◈ 하류..언제쯤에나 복수할까.
내가 진짜 하류가 제대로 복수하는 걸 보고야 말겠어!! 
근데..다해가...영부인까지 되네???

하류야 제발 제대로 복수해라.
안그럼 내가 홧병으로 쓰러질 거 같아....;;;


도경누나도 다해에게 당할거 같아서 벌써부터 마음이 답답하다..





◈ 수애는 연기 너무 잘해서 문제인건가...
다해 진짜... ㅡㅡ;;;


▷ 권상우도 진짜 연기 잘한다.
하류...불쌍한 하류...ㅠㅠ



▷ 김성령 도경누님
와우~카리스마 쩔고~도도하고 멋지면서도 도훈이에게 자상한 연기 넘 좋다~



▷ 정윤호
백도훈과 윤호가 비슷한 점이 있다.
긍정적이고 밝고 다정하고 따뜻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빨리 빠져나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윤호가 도훈이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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