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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과 연결되어 있다.

로비


로비 예쁘다.
사진으로 봤을 땐 엄청 넓어 보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넓진 않았다.


3시 체크인 시작인데 2:40분쯤 도착했을 때 바로바로 체크인을 해줘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체크인을 했다.

페어몬트 저층은 빌딩뷰(...)라고...
내가 배정 받은 층은 19층.
옆에 공사 건물이 있지만 한쪽으로 한강과 63빌딩이 보이는 곳이라 좋았다.

날이 흐려서 아쉬웠어...


티비 화면에 내 이름(정확히는 성)이 들어간 환영 메세지가 떠 있었다.
작은 것에 기분 좋군.






냉장고는 음료수만 들어가는 사이즈라 다른 건 보관하기 힘들다.





문을 밀면 바로 욕실로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문 미는 게 힘들어서 그냥 돌아서 다님. ㅋㅋㅋ


침대 옆에 조명 버튼과 커튼 오픈/클로즈 버튼도 있다.
커튼은 자동이라 버튼을 누르면 된다.




복도




복도끝 전망




엘리베이터




전망




다음날 미세먼지가 조금씩 사라지고 맑아지고 있을 때.
저 멀리 롯데월드타워도 보인다.



체크 아웃은 낮 12시인데 그때쯤 나왔으면 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을텐데
좀 일찍 체크 아웃해서…ㅎㅎ



페어몬트 룸. 카드키



수영장은 수영모가 있어야 한다.
아쉽게도 이번엔 수영장 패스.
코로나 16만명 시대...


더현대와 연결되어 있어서 간단한 간식 사러 다녀오기 편했다.





더현대에서 페어몬트 연결 통로/ 페어몬트에서 더현대 연결통로

 

더현대에서 페어몬트 연결 통로/ 페어몬트에서 더현대 연결통로

여의도 더현대 1층과 페어몬트 앰배세더 호텔 로비가 연결되어 있어서 야외로 나갈 필요가 없다. 총 두군데가 연결되어 있다. 한곳은 발렌시아가와 몽클레어 매장 사이로 나가면 된다. 나와서

elso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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