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봄

category Murmuring 2022. 4. 16. 21:36
반응형







요즘 나무를 보면 싱그럽다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다.
푸르고 싱그럽고 눈이 편안해지는 기분. 하늘도 푸르고 나무도 푸르고 바람은 선선하고 공기도 맑고.
정말 아름답다.




반응형

Murmuring카테고리의 다른글

아이폰 와이파이와 데이터 변경 안되는 현상  (0) 2022.06.29
일상  (0) 2022.05.24
장미의 계절  (0) 2022.05.17
날이 좋아서  (0) 2022.05.15
5월 감사합니다  (0) 2022.05.10
비온다  (0) 2022.03.12
새파란 하늘이란 이런 하늘  (0) 2022.02.17
코로나 백신 주사 접종 겨울 옷차림  (0) 2022.01.07
영하의 날씨에 아이스크림 라떼  (0) 2021.12.17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구나  (0) 202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