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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쿨하지 못했다....


그래...

여자에게 줄 바에야...

너희 둘이 가져라.











※ 알림


◈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패스하시면 됩니다...;;;;;;;;;;;;;
웃자고 한 포스팅에 죽자고 반응하기 없기~~
뭐..사실 저 이런 뇨자에요. 쿨럭~;;



◈ 편집 영상에 쓰인 영상들은 각 출처가 있음.
편집에 쓰인 영상의 원출처분들께...감사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혹시나..기분 나쁘시다면...죄송해요. ☞☜
티저보고 열폭한 가련한 여인을 불쌍히 여겨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길...








티저- 승호, 이준 버전




-티저 스토리-

같은 회사에 다니는 승호와 준이는 연인이다.

연인이 된지 2년이 지나고...

준이는 자신보다 일을 택하는 승호에게 점점 지쳐가고,
신입 여직원의 적극적인 대쉬에 준이는 그 여자에 대한 감정을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승호는 우연히 준이가 그 여자와 애정행각을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자신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에 승호는 분노하고,
준이의 그 여자를 빼앗기로 하고 준이가 눈치 채지 못하게 그 여자에게 대쉬한다.

준이는 여자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승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거라 생각하는 순간
승호가 그 여자와 함께 클럽에서 즐기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데...








◈ 애교와 스킨쉽이 가장 많은 준이~
이젠 모든 멤버들이 다 그렇다구?






웅~그래도 승호 침대에 와서 눕는 멤버는 준이겠지. 
승호야 준이에게 팔베개 해주니? ㅎㅎ














쿨럭~;;;;;;;

난 괜찮아를 외쳤지만...괜찮지 않았을 뿐이고...
결국 이 새벽까지 집념으로...승호와 준이 버전의 티저를..........

아~이제 마음이 좀 편해졌어. 
편안한 마음으로 자러 가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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