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봄 요즘 나무를 보면 싱그럽다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다. 푸르고 싱그럽고 눈이 편안해지는 기분. 하늘도 푸르고 나무도 푸르고 바람은 선선하고 공기도 맑고. 정말 아름답다. Murmuring 2022. 4. 16.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