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진정한 어른이자 리더. 이강인도 많이 배우길
아시안컵 4강 전에 이강인과 일부 선수가 고참 선배들에게 하극상을 했고 그 과정에서 손흥민이 말리다가 손을 다쳤다. 손흥민은 덮고 가려했으나 축협(혹은 클리스만?) 내부자로 추측되는 사람이 영국 더썬(찌라시전문)에 제보해서 기사가 터짐. 이강인은 인스타 쇼츠에 짧은 사과문을 올리고 기사 내용이 사실화되자 난리가 남. (축협은 애당초 선수 보호 이딴 건 아예 생각도 없도 자기들 욕 덜 먹으려고 선수 방패세움. 정몽규는 자리보존하고 클린스만 자르면서 일 잘하는 뮐러를 자르더니 다시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 그 와중에 이강인 팬 600명이 들어가 있는 단톡방에서 손흥민을 음해한 걸 내부자가 폭로해서 난리남. 손흥민 인스타에 악플 단 사람들 제정신임? 손흥민이 지금 이런 인기를 누리고 사랑을 받는 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