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4차 접종과 이것저것
코로나 백신 4차를 맞았다. 코로나 확잔자 수가 급증하고, 그만큼 위중증 환자도 늘어났다. 그러다보니 사망자 수도 증가하고. 백신도 언제까지 무료로 해줄지 모르고, 각자도생의 시대에 조심하기 위해 맞았다. 팔 아파... -윤 취임이후로 나라가 나를 보호해주지 않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지금 윤 정부를 보면 잘못된 리더가 국민들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하는지 알 수 있다. 죽지 않을 수 있었던 이태원 희생자들이 그렇고, 각종 복지가 줄어들어 힘든 계층이 더욱 고통스러워지고. 갈라치기에 쓸데 없는 일에만 힘 빼고. (주유소에 기름 없는 게 운송 파업 때문이라고 써붙이라는 행정부라니..이게 한 나라의 행정부가 할짓임? 이 뉴스 보고 분노가..) 없는 사람들만 더 힘든 시간이 아직도 4년 반이나 남았다.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