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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7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왜' 리허설 中
(출처: 웹/ 선출처: 영상안)
인트로 먼저 가겠습니다.
윤호: 저 이거 벗을게요.
창민: 나도 벗어야 돼?
윤호: 아니 너는 입고 춰.
나는 벗어야되가지구 @#&%*# (잘 안들림..;;;)
◈ 추우니까 동생 창민이는 그냥 입고추라며 다정하게 말하는 윤호형아입니다.
▷ 형아가 옷을 벗어도
추우니까 그냥 있을 수도 있는데,
벗어야 되는지 먼저 물어보는 예의바른 창민이.
그런 창민이에게 추우니까 입고하라는 따뜻한 윤호형아~
윤호와 창민이의 행동을 보면 넘 예쁘다.
윤호의 동생사랑은 정말이지..ㅠㅠ
나에게도 이런 오빠를 달라규!!!
◈ 예전부터 윤호는 창민이를 무쟈게 귀여워 했었다.
이렇게 볼 땡기는 건 너무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를 때 하는 건데~ㅋㅋㅋ
윤호 표정도 딱 그표정임.
귀여운 애기들 보면 볼 땡기면서 '으아~~너무 귀여워~~'하는 그 표정~~
(근데..이 사진 상황이 뭔지는 모르겠다.;;
우는 창민이를 달래주려 그런걸지도~ㅎㅎ
여하튼, 이런 행동은 쉽지 않지 말임돠~ㅎㅎ)
윤호는 창민이가 귀여워 죽을라고 함~ㅋㅋㅋ
정작...겨우(?) 2살 차인데 말이지~
이러니까 윤호와 창민이를 보면 자꾸 이런 이미지가 떠오름~ㅋㅋㅋ
◈ 동생 포스 창민이~
"형아~이거봐라~~~나 이거 샀다~~"
◈ 큰형아 포스~~~윤호
막내동생 예뻐라하는 형아 포스!!!
◈ 우쭈쭈~~우리 막내~~~
윤호형아랑 함께~~~
◈ 윤호형아 챙기는 창민이~
창민이도 윤호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형아 보면서 웃는 모습보면 느껴진다~~
◈ 형동생이지만 동시에 동료이자 친구인 윤호와 창민이
(모든 직찍 출처는 사진안)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관계는 쉽게 무너진다.
서로를 배려할 때만이 그 관계가 더욱 오래 갈 수 있다.
윤호와 창민이를 보면 참 든든하다.
서로를 생각해주고 서로를 아껴주는게 보여서.
그래서 둘을 보면 언제나 훈훈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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