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110408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뭐랄까..참 독특한(?) 분위기다.

방송이 막~~재미있다 이런건 아니지만,
동감가는 부분이 많아서인지 더 와닿았고,
윤호와 창민이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많아서 좋았다.


 




◈ 조용하지만 둘이 얘기를 많이 한다.
 
애교부리는 성격은 아니라는 윤호와 창민이.
둘다 장남이라서 아무래도...^^






활동에 대해서든 미래에 대해서든 많은 얘길 나누는 윤호와 창민이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했다.
진지하게 얘기하고 들어주는 상대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되니까!







◈ 컴백활동의 결과
윤호와 창민이게서 '안심'이라는 말을 들으니 정말 내가 다 안심이 된다.
그만큼 좋은 결과라는게 진심으로 기쁘다~~ ㅠㅠ









◈ 썩소~~~
창민이~반응~ㅋㅋㅋ
역시 창민이는 이런 미사여구에 익숙치 않은~ㅋㅋㅋ
귀여워~









◈ 창민이 눈 정말 예쁘지요~
윤호가 없다고 하니까 창민이 "아이구~~" 라고 하는데,
잘생겼으면서 왜 구래~~라는 듯한 느낌~~~ㅎㅎㅎ

윤호야 그냥 잘생겼다고 얘기해.
왜 말을 못해!! 내가 잘생겼다!!








◈ 최강희가 윤호와 창민이의 드라마를 보고...





솔직한 최강희의 평가라 더 와닿는다.
윤호와 창민이 정말 잘하고 있다!!!







◈ 좋아하는 영화

▷ 윤호- 가위손
윤호가 좋아하는 배우는 '조니뎁'
이유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배우'
 
우앙~~나도 조니뎁 좋아하는뎅~ㅎㅎ
가위손 정말 아름다운 영화지~~ 





꿈과 희망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윤호.
정말 윤호답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윤호라면...분명 조니뎁처럼 멋진 배우가 될 거다.

윤호야 넌 정말 너무 멋져!!!







▷ 창민 - 노팅힐

'저 창민이 같은 경우에는~'이라고 말하는 창민이~
귀여워~귀여워~~~ㅎㅎㅎ





창민이 대답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노팅힐인데!!!
그리고 나도 정말 수십번을 봤다.

하도 봐서 거기에 나오는 대사마저 외울 정도였다.
런던 가서 노팅힐에 나온 장소 다녔다능~~~

노팅힐ost도 정말 좋은데~~

창민아!!! 나랑 좀 만나서 진지하게 토크 좀...ㅋ







◈ 로맨틱한 창민이~
윤호 3초간 정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





윤호의 창민이 칭찬은 킵고잉~~
얼굴도 잘생기고~멋있죠~

눈도 예쁘고~

창민이~ㅋㅋㅋ
아이구~감사합니다~~~ㅋㅋㅋ







◈ 창민이 애교~ㅋㅋㅋㅋ
창민이가 능글맞아졌어~ㅋㅋㅋ

놀라워하는 윤호의 한마디.
"하네요 창민이가~~" ㅋㅋㅋㅋ
창민아 윤호형아에게도 애교 좀 부려봐!! ㅋㅋㅋ









◈ 컴퓨터 바탕화면
윤호-기본 /창민 - 사막
 




윤호야!! 나두~나두~~~
나두 바탕화면은 기본인데!!!

난 이상하게 바탕화면은 바꾸고 싶지 않다.








◈ 동방신기 가슴속에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사람

"팬여러분"

정말 진심이 느껴진다..ㅠㅠ





2년 3개월동안 활동하지 못하고 마침내 컴백하게 되었을 때 얼마나 걱정했을까..
잊혀지지는 않았을까...사람들은 여전히 우리를 좋아할까...

그런데 윤호와 창민이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거!!!
멋지게 컴백해줘서 정말 고마워~~








◈ 창민이 당황했어~ㅋㅋㅋ
웃자고 얘기했는데 급마무리~ㅋㅋㅋ
"어~? 이거 뭐야~" ㅋㅋㅋ
당황해서 윤호형아 팔을 만짐~ㅋㅋㅋ







윤호가 꼭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음 좋겠다.
연예인이라..쉽지 않겠지.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사진이 뜰지도..
지금 유노윤호가 여기에 있어요!!! 이러면서 사진과 함께...

조용하게 여행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 윤호야..내가 해외에 한국 사람 드문 곳으루다 가이드해 줄 수 있는데...ㅎㅎㅎ
음..물론..글로벌해서 널 알아보는 외국인들도 많겠지만,
그나마 한적하면서도 아름다운 곳으루다~~

내가 확~~~휘어 잡는거 잘 해~~~
널 리드해 줄테니~함께 하자꾸나~~~ㅎㅎ
(마무리는 개드립으로. ㅡㅡ;)













◈ 같은 곳을 바라보고,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윤호와 창민이의 관계는
내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다는게 느껴진다.

지금처럼 이렇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기를...

(클릭하면 큰 사이즈)

(출처: 유갓파/ 유갓파님의 사진은 느낌이 너무 좋다. 윤호와 창민이의 투샷을 볼 때면 감동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