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4회, 5회: 지랄, 젠장, 우라질, 경연, 내가 전하다~

111013 뿌리깊은 나무 4회


◈ 석규세종 3종 욕세트~ㅋㅋㅋ

하례는 지랄
젠장 
우라질!

귀여운 세종대왕님~~ㅎㅎ 
우라질이 맞느냐? 하고 물어보는데 완전 빵 터졌다~ㅋㅋ
그리고 맞다고 하니까 고개 끄덕끄덕~뿌듯한 세종대왕님~~~ㅎㅎㅎ







◈ 어찌 그리들 내 옥체에 저어가 많으신지들 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종대왕님의 학식이 워낙 뛰어나서 그당시 대신들도 괴로웠을듯~ㅋㅋ









◈ 성삼문에게 보기 좋게 졌다며 차라리 박팽년을 맡으라는 말에 조용히..ㅋㅋㅋ









◈ 명장면
4회에서 경연장면 정말 멋졌다!!!
논리적으로 대신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박하는 세종대왕님!!! 

▷  저어가 많아서~ㅋㅋㅋ 







▷ 지금은 성리학의 시대요.
포스가!! ㄷㄷㄷ








▷ 한자로 우라질~ㅋㅋㅋㅋㅋ








▷ 이래서 경연이 필요한가 보오~
두 질문에 답을 해주시오.








▷ 감히 성리학의 나라에서~내 모두 파직을 해야겠소~
경전의 행간을 읽으시오~  







▷ 이것이 바로 내 대답이오!!!






한석규씨의 연기 정말 최고~ㄷㄷㄷ









111019 뿌리깊은 나무 5회


◈ 이 놈이라고 하는게 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내가 우스우냐? 내가 전하다~

예나 지금이나 관료들은~ㅋㅋㅋ


세종대왕님의 일화를 보면 권위를 내세우지 않았던 왕이었다.
그러기 참 힘들텐데...
역시 세종대왕님 짱~

+ 세종의 귀여운 아들 광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