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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3 3회 / 130604 4회



◈ 3회

마지막에 회심의 미소!! ㄷㄷㄷㄷㄷㄷ

다크~다크한 이수!!! 













4회


◈ 마인드 컨트롤 하는 이수...

해우의 눈물에 마음이 흔들리는 이수는 사고장면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다.


이수의 삶이 너무 불쌍하다.

해우와 함께 유학을 떠나고 그리고 돌아와선 호텔 경영하며 해우와 결혼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미며 살 수 있었는데...










◈ 엘레베이터에서 조의선(김규철)과 마주치는 이수.

와...진짜 이장면 최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다!

김남길 눈빛과 표정연기 완전 짱!

그리고 김규철님도 연기 정말 잘한다!
















◈ 동생 이한을 보며...

어린 이한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이한에게 다가갈뻔한 이수...ㅠㅠ

이부분도 연출 너무 좋았다.


이수의 한 발자국 나간 모습....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이한이 머리 예쁘다...^^;;










◈ 마인드 컨트롤 하며 복수를 다짐하지만

그럼에도 해우에 대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잠들어 무의식 중에라도 부르는 이름은...해우...


이때.."해우야.."하는 김남길의 목소리가...오...너무 좋다~ㅎㅎㅎ













◈ 드라마속에 예쁜 곳이 참 많다.

풍경도 멋진데 연출도 아름답다~


이수 아버지 유골 뿌린 곳은 강원도 철원 고석정






이수와 해우의 추억이 담긴 이 숲길은 파주 소령원 산책길






이 호수는 제천 무암저수지(무암제1제)





(캡쳐 출처: 나, 캡쳐안. 상어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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