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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4 야왕 7회: 정윤호, 김성령, 수애, 권상우




◈ 드디어 일하는 도훈!!!

일하는 남좌는 멋지돠아~~~~


"아~ 사랑과 일을 동시에 해내는 멋진 사업가가 되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구나~"




(캡쳐 펌)












◈ 도훈-다해


이때는 정말로 미국으로 떠나려고 했던 다해이다.

그래서 이렇게 반지를 돌려준 거겠지.

다해가 반지를 돌려주는 센스~는 인정~















◈ 진심... 고모 한대 치고 싶었다....













◈ 도훈-다해 

택배씨 내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저~미친거 아냐...;;;"


이때까지만 해도 다해는 떠날 마음.

은별이가 죽지만 않았어도...하...













◈ 8회 예고


도훈의 눈물...













◈ 7회는 나름 다해의 감정을 보여주려 한 거 같은데

그러면 뭐하나?

하류는 억울하게 감옥살이 하는데~

난 전혀 다해가 불쌍하다는 생각 안들뿐이고.

다해는 내 맘 속에서 이미 예전에 아웃...;;



하류 이 불쌍한 자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이 장례식장으로 향하면서 하류가 우는데 진짜..나도 같이 울컥~







◈ 8회 예고를 보니 다해도 도훈의 진심에 감동받고

진심으로 도훈과 잘 해보려고 하는 거 같다.

새롭게 출발하고 싶을듯.


그런데, 도경누님과 부딪히면서 도경누님을 긁으려나?

7회 사무실 도경-다해씬에서 도경누님이 밀려서 내 맘이 아주 불편하다. ㅡㅡ;;;

도경누나 독해지세요!!!






◈ 8회에서 도훈이가 많이 힘들어 한다는데

그게 설마 다해때문 만은 아닐거라 생각하고...

도경누나가 엄마인게 밝혀지나?






◈ 도경-하류 vs 도훈-다해 구도가 곧 다가 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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