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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7 상어1회, 130528 상어 2회
김지우 작가가 쓴 부활과 마왕을 재미있게 봐서 상어도 기대감으로 봤다.
1회는...아..그냥....러브스리토리네...라는 생각만 들었다.;;
그리고 1회에 잠깐 등장하는 김남길을 보니 왠지... '나쁜남자'가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쁜남자를 속독으로(?) 한번 봤다.
(나쁜남자는...결말만 좋았어도..ㅠㅠ)
그런데, 상어 2회를 보고나서는!!!!! ㄷㄷㄷㄷㄷㄷ
와...역시! 재밌다.
두근두근!!! 긴장감이~ㄷㄷㄷ
앞으로의 스토리가 너무 기대된다.
◈ 김남길 아역 '연준석'
우아~ㅎㅎㅎ
훈남이네~ ^^
연기도 좋고~
극중 역할도 좋아서인지 급 호감~ㅎㅎㅎ
▷ 인상적인 장면
아버지가 죽고 나서 유골을 뿌린 후
이수(연준석)가 모든걸 놓아 버린채 강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슬펐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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