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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장> 우리가 달라질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이 우리 가슴 속에 묻혀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바람으로 찾아와 그리운 엄마, 아빠의 손을 잡아줄 것입니다. 봄바람이 불거든 눈물대신 환한 웃음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pic.twitter.com/Kd5eKM6h7s
— 대한민국 청와대 (@TheBlueHouseKR) 2018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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