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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승호와 준이의 관계에 대해 글을 썼었는데,
둘에 대한 자료 추가를 하며...

왜 이렇게 얘네 둘에게 끌리지...;;;
특별히 눈에 띄게 보이는 것은 없지만
오히려 이렇게 드러나지 않는 게 이 둘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준이가 독일에서 승호에게 전화했다고 말한 라디오 음성은 
아***님이 정보를 주셔서 찾아서 음성 추가!!!


승호: 한국에 있는 저한테 전화까지 와서 징징거리고
: 울뻔 했습니다~
승호: 아프다고.



그리고, 내**님이 제보(?)하신 떴그 11회 부분을 보고 급 편집.;;;

준이 승호에게 무한 리액션~~
정말 크게 반응한다. ^^




승호의 성격상 동생이라고 생각되면 책임감이 샘솟고 지켜줘야 한다는 그런 마인드가 있고
동생이라면 우쭈쭈하는데,
승호가 미르나 천둥에게 보여주었던
동생을 바라보는 사랑스런 눈빛과 그 웃음을 준이에게도 보여줄 날이 있을까?
있겠지?


그런 모습을 보게 된다면 색다른 모습이 아닐까.
뭔가..기대되.....


준이가 은근 애교도 있는 거 같고...
준이가 승호에게 작정하고 애교부린다면....
오~~생각만해도 즐겁다.
승호 무한 당황모드???





+) 추가 영상

승호말에 강하게 반응하는 준이~


승호와 준이의 대화 그리고 준이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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