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일본 논노: 죽을만큼 힘들었던 그때...창민이랑 함께라면 괜찮아요
일본 non-no 11월호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출처: 각 사진안) 지금이라 말할 수 있는 "동방신기"에 대한 마음 예측을 멋지게 뒤엎는 재시동한 동방신기 올 1월 윤호와 창민으로 활동재개한 동방신기. 약 2년반만의 오리지널 앨범이 드디어 발매!! 창민(이하C): 2년반이라는 건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팬분들이 저희들을 기다려주셔서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윤호(이하Y): 오랜만의 앨범발매에요. 그냥 앨범이 아니라 '동방신기부활'이라는 의미도 담겨있으니까 한곡, 한곡 동방신기의 "마음"을 담아서 스탭분들과 의사소통해가면서 만들었습니다. C: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곡도 골랐고 레코딩도 했습니다. Y: 이번 앨범에서 "우리들의 길은 이거다!"라는 것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