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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6 청춘불패 <엠블랙> 승호, 지오, 이준, 천둥, 미르 







◈ 얼굴도 되고 몸도 되고 성격도 되는 놈들~~MBLAQ~ㅋㅋㅋ 
경운기타고 멋지게(?) 등장!!! ^^







◈ 경운기에 대해 능숙한 미르의 위엄!!! 







◈ 지오~ㅋㅋㅋ 
더워서 땀흘리는 모습을 멤버들 장기에 긴장한 컨셉으로 승화~ㅋㅋㅋ







◈ 지오의 귀여운 말투~ "어쩌란 말이죠?"







◈ 와~미르 진짜 농촌일에 대해 정말 해박하다~~~
파리 쫓는 방법!! 







◈ 태우 물래카메라 
승호, 지오, 둥은 몰래카메라라는 걸 모르고 준이를 무척 많이 걱정함.




몰래카메라에 대해 미르만 알고 있고
승호, 지오, 천둥은 몰랐던 거 같다.
승호의 걱정스런 표정이나, 지오가 매니저 형 부를때 목소리나 직접 찾으러 갈때 지오의 표정,
그리고 준이가 업혀 나갈때 승호, 지오, 둥이가 따라나갈 때의 표정을 보면 말이다.

몰래 카메라 할 꺼였으면 나머지 여자 출연진들에게도 비밀로 하던가.
알려줄거면 엠블랙 다른 멤버들에게도 알려주던가.
이 어줍잖은 시도는 뭐지?



정말 기분 드러운건,
지금 나이가 몇인데 기합이야? 
어이가 없네 진챠.

저번 몰카도 그냥 참고 넘겼는데 이번에 또...
도저히 못 참겠다.
이런식으로 하지마라.

늬들은 재미있는지 몰라도 보는 시청자는 불편하다고.
팬이고 뭐고를 떠나 그런 불편한 장면을 잼있다고 웃는 사람들이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 와중에 준이 아파서 걱정하는 멤버들 모습은 훈훈하다.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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