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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2 뮤뱅 600회 특집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왜 Keep your head down-







 



-라이징선(라이징썬) Rising Sun-






 





-대기실-


(영상 출처: 유툽)







▷ "라이징 선" 본방 윤호 버전
방송에 나가는 것도 아닌데 완전 열심히 하는 윤호와 창민이~ㄷㄷㄷ
"왜" 의상의 "라이징 선"도 멋지다!!












▷ '라이징선' 무대 끝나고 윤호와 창민이 손을 잡다














"왜" Keep your head down







윤호와 창민이 라이브 진짜 장난 아니다.





◈ 날려버려!!
지금까지 윤호가 한 추임새 중에서 "날려버려!!!"가 제일 맘에 든다.
리듬을 타면서 날려버려!!! 라고 소리치면 희열이 느껴진다~
 
 









◈ 창민이의 손짓~

 





▷ 창민 손짓 2.
창민이가 오늘 손가락 이용을 많이 했네~ㅎㅎ

 










◈ 소리질뤄!!!
속이 뻥! 뚫리는 기분~ㅎㅎ

게다가...윤호 근육봐~ㄷㄷㄷ
완전 매력적~ㅋ

 









◈ 둘이 기럭지가 장난 아니다.
라인 봐~
진짜 슬림한 저 라인~~~

그나저나~창민이 윤호형아 멱살잡다~ㅋㅋㅋ
오늘 창민이 리액션 다양하다~~~ㅎㅎ

 






+ 리허설 때 연습~ㅋㅋ









◈ 창민이가 윤호에게 성호 긋는 줄~ㅎㅎㅎ
오늘 창민이 귀엽네~ㅋㅋㅋ
  












+뮤직뱅크 600회 기념 리셉션











+ 추가

(출처: 윤갤/ 선출처: 사진안)













라이징 선(라이징 썬) Rising Sun






와...정말 대박.
윤호와 창민이 정말 완벽 그 자체.
라이브와 퍼포 정말 최고다.
카리스마 작렬!!!




◈ "Rising Sun"에서 윤호의 변화무쌍한 음색~ㄷㄷㄷ
한 사람 맞나여~~ㄷㄷㄷ




◈ 라이징선 인트로
인트로 보면서 박수쳤다.
바로 이거거든~~ㅎㅎ

윤호와 창민이의 동방신기!!!

 









◈ 창민이 멜로디 시작~~
오~~좋다~~~ 좋아~~~~~












◈ 이 부분 정말 마음에 든다.

가사도 맘에 들고. 
윤호와 창민이의 주고 받는 멜로디와 
리듬을 타는 안무도 참 맘에 들고.

정말, 혼돈에 끝은 어딜까? Somebody talks 매일 같은 답은 아냐
절망, 행복의 밑그림 일까? 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


 









◈ 윤호 샤우팅 정말 멋지다~ㄷㄷㄷ
카리스마 작렬~

 









◈ 와~마지막에 전율이!!! ㄷㄷㄷㄷㄷㄷㄷㄷ
윤호 퍼포 정말~ㄷㄷㄷ

 










◈ 윤호와 창민이의 이 강렬하고 압도적인 분위기!!! ㄷㄷㄷㄷ 
동방신기의 위엄이 느껴진다!!! 









-'라이징 선' 라이브 음성만-




-라이브 음성 다운-




 

▷ '라이징 선' 가사가 이렇게 좋았던가.

Rising Sun (순수)


Now, I cry under my skin.. 하늘을 향해 간 나의 눈물로 만든 비가 

대지에 내려도 세월에 박힌 내 아픔을 씻어가도


No! 용서, 내겐 절대적인 사치 

No! 표적 없이 날아간 길을 잃은 분노

No! 나, 미련 같은 말로 기도하는 속죄 

No! Here I go, Come back!


힘을 잃어버린 날개, 재가 되어 버릴 것만 같은 날들

비상하리란 꿈의 파편들로 맞은 나의 아침엔 반짝임이 없는데


진실은 누구라도 갖고 있는 것 하지만 보여준 얼굴엔 거짓뿐인걸

영원에 남겨진 나를 찾는가?


*나를 닮아 가슴 안에 가득 차 커져가는 Innocent

불꽃은 밝게 타오르게, 마지막이 찬란한 노을처럼 (I'm) waiting for Rising sun...


Now, burn my eyes. Sun comes up, blowing the fog

Never lies, to be your mind. Got to be a true


내 갈 길이 101 깨달음에 깨달음에 도달할 수가 없는 게 현실인걸

나의 태양 앞에 부끄럽지 않게, I just try me..and now


**정말, 혼돈에 끝은 어딜까? 

Somebody talks 매일 같은 답은 아냐

절망, 행복의 밑그림 일까? 

Somebody talks 시간만이 아는 해답


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 같아

마치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찾아가, 미완성의 그림을 그려가는 것

(Do) you know why?


이 시간은 언제나 흘러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아

하루하루 후회를 남겨 두지마..고독이 낳은 분노마저 삼켜봐

고단해진 슬픔의 눈물에서 실현되는 행복의 가치를 믿어봐


시련들이 내민 손에 작은 입맞춤, 고난의 뜰에 핀 나의 순수함

아무것도 정한 건 없겠지만, 매일 새로운 날이 계속 될 테니까


* Repeat

** Repeat









◈ 와..윤호와 창민이 부르는' 라이징 선' 듣고 떡실신~
다른 곡들도 듣고 싶다!!!

윤호와 창민이가 부르는 동방신기 베스트 앨범이 시급하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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