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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TVXQ/[톡톡]Talk 2011. 7. 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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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와 창민이를 위해 내가 무엇을 좀 더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해외용 블로그를 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지금 하고 있는 블로그에 이미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에
이런 형식의 블로그를 개설하는 건 부담이 될 거 같고,
그렇다고 트위터는 제한적이고...

고민을 하다 텀블러로 결정!
트위터와 블로그를 조합한 형태기에 
부담 없이 도메인을 만들고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는데...

 
조금 포스팅 하다보니... 이런...내가 생각했던 컨셉이..아니었다.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류하는 형식을 원했는데,
그런 형식이 아니었어...

왜 그걸 확인도 안하고 일단 만든 것인가...;;

게다가 영상 하나 업로드 하는데 도대체..실패가 몇번이나 뜨는건지..
결국 포기...

 

좀 더 블로그의 형태를 파악했어야 했는데
마음만 앞서서 급하게 하다보니 이런 상황이...
역시..급하면 안 돼...;;;

 
만들고 포스팅 몇개 하긴 했는데,
원래 계획과는 넘 달라서...고민이군.

보아하니...한국분들은 주로 자료 수집용으로 사용하는 거 같고...
외국분들은 어떤지 모르겠군.

차라리 트위터를 이용해서 블로그 링크를 시키는게 더 효율적이었을지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포스팅을 하려는 목적인
윤호와 창민이에 대한 글이 제대로 전달이 될지..흠...
물론, 텀블러와 트위터를 연계시키면 되긴 하지만.
여하튼...마음 먹은대로~~~잘 안되는군..또르르~



일도 바쁜데,
지금 하고 있는 블로그나 신경써야지...;;;;;;;;
그리고 이 급한 성격 좀 고쳐야지...ㅜㅡ 
 

이미 계정 만들어 놓은 건 생각나는 것들을 짧게 포스팅하는 정도로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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