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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3 뉴욕SM콘서트 中




위 움짤을 보고 에셈콘 엔딩때는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서인지
둘이 같이 있는 모습 좋아~ㅎ 라고 단순히 생각했다.


윤호와 창민이는 언제나 함께여야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동방신기로서 스케줄도 함께하고 숙소도 같이 생활하는데
다른 곳에서조차 언제나 함께하라는 건 팬의 관심이 과하다 할 수 있을테니...;;;


엔딩때 에셈의 동료 혹은 친구 혹은 선후배들과 각자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고~
평상시 각자의 스케줄 때문에 얼굴 보기 힘든데 이렇게 슴콘을 통해 얼굴보고
또 무대에서 서로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그러나...
동방신기 팬이니까~
윤호와 창민이를 투샷으로 한 번에 볼 수 있는 건 역시 좋다~ㅋㅋㅋ




그리고 문득 이 영상이 궁금해서 폭풍검색끝에 찾아서 봤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영상을 쭉~ 보다가
마지막쯤에 윤호와 창민이가 같이 인사를 하는 모습에 갑자기 뭉클해졌다.


무대내내 윤호와 창민이가 각자 다른 동료들과 인사하고 즐기다가
마지막 들어가기 전에는 윤호와 창민이가 함께 인사하는 모습을 보며
그래...역시 멤버구나...라는 생각...
뭔가 둘만의 우정(?) 그런게 느껴져서... 


6분 4초부터...








생각해보면 자연스럽게 둘은 함께였다.

▷ 이렇게 1층에서도 같이 앉아 있었다.
그러다...






▷  2층으로 올라 갈 때 분명 윤호 먼저 올라갔다.
주변에 창민이는 아직 보이지 않았는데,







▷ 나중에 앉아있는 모습은 윤호옆에 창민이~


(시간 순서가 2층에 앉아 있다가 1층으로 내려갔다고 해도 마찬가지.)




그래... 뭐라해도 결국 윤호와 창민이는 함께인데 말이지...





비록 주변에 규현이가 있지만~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늘 함께 있는 윤호와 창민이인데
슴콘 엔딩에서 투샷을 볼 수 없다고 해서 아쉬워하지 않아도 되지만
동방신기 팬이니까 윤호와 창민이를 투샷으로 보고 싶은건 퐈슨의 인지상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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