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111103 도쿄  TONE 앨범 팬 이벤트

토크 앞부분
I don't know
Duet 듀엣



뉴욕에 대한 느낌을 물었을 때에

윤호 '뉴욕은 처음이라 기뻤다'라고 말해

창민에게도 감상을 물었는데

창민 '윤호와 함께 노래하고 춤춰서 즐거웠습니다.'

민실 '뉴욕에 대한 느낌을 물었습니다만' 라는 츳코미 w

창민 '뉴욕에서 윤호와 함께 노래하고 춤춰서 즐거웠다.'

다시 이렇게 말했다.

무슨 말하고 있는건지 w 진지 w


거대간판에 대한 얘기에서 (신주쿠 프로모션 말하는듯)

신주쿠라면 까마귀로군요

대화하고 있었던... 듯 까마귀같은 높은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w


사진집 촬영 중 추억

창민 '개와 궁합 나쁘지 않나요?'

윤호 '그렇지 않아요! 5살 시절엔....'

창민 '개를 다룰 수 있었습니까?'

윤호 '전혀 안되었어요....'
 

스페인의 추억

두 사람 모두 식사가 마음에 들어 창민은 유럽에서는 스페인을 제일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윤호는 파에리야를 볶음밥이라고 말하면서 깊이 몰입하고 있었던 w


윤호는 5살때 미각의 호르몬에 눈을 뜬 것인가.


민실씨가 말하던 중 윤호가 귀엽게 '에취!'라고 재채기하면

창민 '일부러 했죠?

윤호 '일부러가 아니에요.'


캘린더 촬영에 대해

윤호 ''멍멍이'가 제멋대로 굴어서 나는 컨트롤 할 수 없었는데 여성 스탭이 말하는 것은 잘 들었어요.'

창민 '그것은 남자의 사가(saga)이기 때문에'

윤호 '...어?!'

창민 '틀림없이 남자였습니다!'


캘린더는 후지산의 기슭 근처에서 촬영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팬과의 만남이 생겨

"하이터치!!!!"

윤호 '예이!'라며 손뼉을 치면 '예이!'라고!

톤 투어에 사용 할 것 같다


민실 '앨범 중에서 좋아하는 노래는?'

윤호 'BUT 입니다.'

창민 '나는 duet이에요 새로운 도전으로 만든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윤호 '나는 I think u know를 아주 좋아해요!'

창민 '조금 전과는 말이 다르잖아요?'

윤호 '그건 조금 전에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것은 I think u know! 사랑은 행복색의 꽃! 최고는 Weep!'

창민 '.............'


겨울에 좋아하는 음식

윤호 '곱창 전골'

창민 '밖에 나오는 것이 귀찮으니까 집에서 라면에 하바네로'


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하면 서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창민 '학원물에서 윤호는 정말 눈에 띄는 학생, 나는 존재감이 없는 조용한 학생'

민실 '그럼 라이벌? 단짝?'

창민 '어느쪽이나 연기하기엔 쉬울 것 같네요.'

윤호 '꽃보다 남자같은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창민이 그쪽이랑 같으니까.'

창민 '고개를 숙이고 마구 수줍어함.'


미션 카드 노려보기

두사람 모두 차가운 얼굴로 웃음을 만들려고 했지만

창민 '그렇지만 두사람의 휴대폰에는 서로의 진지한 얼굴의 사진이 가득 들어있어요.'

윤호가 웃어서 창민의 승리

마지막 MC로

남성 팬이 '윤호!'라고 외치면

윤호 '고마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라고 외쳤다.

이런 느낌이에요!

(번역 출처: 촹갤



제2부

영상을 보고 있을 때에 지진이 왔는데 민실씨도 동요하지 않고 회장만 웅성거리고

진도가 작다고 확신해 모두들 영상을 보았다.


어디에 여행을 가고 싶은가?

윤호가 갑자기 느리게 층을 바라보는데 그 얼굴이 아름다웠다.

민실 '음-하면서 생각한 것 같지만'

윤호 '아니 2층 모두를 (바라봤다)....'

라고 말하고 손을 흔들어 줬다.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송은?

윤호 '보아의 메리 크리. 정말 혼자 있고 싶은 때에!'

창민 '그건 계속 옆에 있어달라고 하는 가사 잖아요.(웃음)'

윤호 '나 그거 지금 그거 말할려고 했어. (중략) 그래서 창민의 옆에 있고 싶다고'

창민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감각이네요.'


창민이 윤호를 '처음이자 마지막 사람'이라고!

이런 이상한 사람은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이란 의미.


미션 카드 저 쪽을 향해라 (あっち向いてほい, 참참참? 비슷한 거인듯)

가위바위보의 가위를 '치'라고 말해 계속 '치치' 연호하는 윤호 w

윤호는 '남자는 주먹'이라고 말해 주먹을 낸다고 선언, 창민이 따라서 주먹을 냈지만

머리를 너무 써서 윤호가 처음 가위를 내고 지는 w

윤호 '아! 한심하네~' 라고 한탄했다. w 


남성 팬 '(낮은 목소리로) 창민!'

윤호 '오, 지금 남성분이 창민!이라고.'

창민 '그렇네요.. 의외로 여자 분일지도?'

야 wwww


막판 윤호에게 관객에게 '얏'이라며 손을 들게 하는것에 빠진 것 답게 연타.

창민 '이런 것 할때마다 내가 하지 않아도 부끄럽네요.'

윤호 '나도 진짜는 부끄러워요.'

창민 '이야, 연예인이네요~~'


윤호 '오늘은 즐거웠습니까?'

회장 '예에!'

윤호 '다들 최고!'

회장 '예에!!'

윤호 '창민도?'

회장 '예에에!!!!'

윤호 진짜 기분이 좋아보였다 w

창민 '.............................'


윤호 '올해는 정말 충실한 한 해였다. 오래간만에 모두와 만나서 오랜만에 모두의 앞에서

노래 하고.. 이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질문 할 때마다 

'음, 음' '응' 라면서 소리를 내면서 길게 생각했던 윤호 w


윤호의 5세 강요는 첫번째 단계에서 민실 '이후 또다시 5세 때라고 나온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무리하게 '5세'라고 하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었던 w
 

윤호의 5세 토크의 정리

1. 인생의 정점의 시기는 5세.

2. 5세부터 액션 연기에 흥미가 있었다.

3. 까마귀와 친구로 '카'라고 말하며 대화했다.

4. 개라고 하면 5세 때에 할아버지가 기르고 있었던 개와 놀았다.

(출처: 창갤







◈ 상대방을 웃기려고 할 때 윤호는 문어입 모양을 했다고~ㅋㅋㅋ
아마도 이렇게? ㅎㅎㅎ








◈ 윤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민이의 [....]이 상상이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호가 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アルバムの中で好きな歌

 (∵)「B.U.Tですかね!」 
(´・J・`)「僕は~Duetですね。新しい挑戦にもなった曲だと思います」
 (*∵)「ポクI Think U Knowが大好きですね!」
 (;;´・J・`)「さっきと言ってること違いますよねぇ」
(*∵)「さっきのはぁ、好きな歌!大好きなのはI Think U Know!愛してるのはシアワセの色!最高なのはWeep!」
 (;;´・J・`)「……」
どうしてそんな可愛いんだリーダー

앨범에서 좋아하는 노래에 대한 이야기 

윤호 :「B.U.T예요!」
창민:「저는Duet이네요。새로운 도전을 한 노래라고 생각해요.」
윤호:「저는 I Think U Know가 좋아요!」
창민:「아까 말한거랑 전혀 다르잖아요.」
윤호:「아까는 좋아하는 노래! 완전 좋아하는 노래는 I Think U Know! 사랑하는 노래는 행복꽃! 최고라고 생각하는 노래는Weep!」
창민:「……」

왜이렇게 귀여운걸까요 리더는! 


출처: 윤갤  











◈ 윤호와 창민이는 정말 만담을 해도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ユノが(なぜか)TONE是非買って下さいね~!って言った時のチャンミン:「いや~あの~みなさんアルバムを買ってくださったからこそ今ここにいるんですよ。」ちゃみなの鋭いツッコミとひたすらえっへっへ!って笑うユノに更に禿げた_ノ乙(、ン、)_

윤호가 (어째선지) TONE 꼭 사주세요 ~! 라고 말할 때의 창민 
"아니 ~ 그 ~ 여러분이 앨범을 사 주셨기 때문에 지금 여기에있는 거죠."  
창민의 날카로운 태클과 
오로지 "어 짱이얌!" 라고 웃는 윤호에 모에 ~_~


윤호 순딩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창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이렇게 얘기 안 하잖아!!! ㅋㅋㅋ
웃기려고 한거뉘~~ㅋㅋㅋ

뉴욕에 대한 느낌을 물었을 때에

윤호 '뉴욕은 처음이라 기뻤다'라고 말해

창민에게도 감상을 물었는데

창민 '윤호와 함께 노래하고 춤춰서 즐거웠습니다.'

민실 '뉴욕에 대한 느낌을 물었습니다만' 라는 츳코미 w

창민 '뉴욕에서 윤호와 함께 노래하고 춤춰서 즐거웠다.'



듣는 우리는 훈훈하다만~ㅋㅋㅋㅋ



그런데 생각해보면...창민이의 진심일 수도 있겠다.
정말 뉴욕에서 윤호형아랑 함께 해서 즐거웠던 걸테니... ^^







◈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민이 윤호를 '처음이자 마지막 사람'이라고!

이런 이상한 사람은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이란 의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