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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샤롯데 씨어터


조승우(지킬/하이드), 해나(루시), 민경아(엠마), 이희정(어터슨)





전자 캐스트 보다는 역시 이렇게 사진이 낫다.












조승우 지킬(조지킬)의 연기는 정말 최고다.

이사회 장면 정말 좋다. ㅠㅠ

간절하고 절절해서 허가해줄 거 같은데, 이사회분들 조지킬의 그 간절함을 보고도 네이(노!)라뇨 ㅠㅠ



웨이백에서 실험실 세트가 움직이지 않아, 조지킬이 무대장치쪽으로 가서 버튼 눌러서 무대 장치를 움직이게 했다.

극을 보면서는 전혀 몰랐다.

갑자기 동선이 왜 저렇게 되지?라는 생각만 했을 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며 연기도 완벽한 조지킬 리스펙




-민경아 엠마

계속 민경아 엠마로만 봤네.;;;

진짜, 웬만하면 얘기하고 싶지 않은데, 

다른 장면은 그렇다치고, 마지막에 지킬이 엠마품에서 죽어갈 때 연기 좀 어떻게 해줬으면.

아니, 사랑하는 연인이 죽어가는데 연인의 얼굴은 안 보고 왜 쓸데 없이 팔이나 다른 곳을 보는 건지..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을 지켜보면 다들 그의 마지막을 눈에 담기 위해 얼굴을 보지 않나?

죽어가는 연인은 어떻게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담으려고 계속 쳐다보는데,

그 시선 보지도 않고 도대체 팔이랑 다리쪽은 왜 보는건지 묻고 싶을 지경.


이번 시즌 지킬에서 처음 민경아 엠마로 봤을 때,  엠마가 조연이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다른 시즌 지킬 보면서 엠마가 주인공이라 생각했는데...

엠마 존재감 어디로 사라졌나...


그리고 목상태 불안불안...

이번에 엠마 캐스팅이 더블인데, 엠마 더 추가해야하는 거 아닌가...




-해나 루시

예쁘다. 그걸로 끝이다.

그냥 앞으로 내가 피해야겠다.



그런데, 안 맞는 캐스트를 피하고 자시고 간에, 조지킬은 표가 없다...

내 자리 하나만...




-기록용 디테일-

샬롬이 아닌 할렐루야였고,

컨프롱에서 마지막은 죽여~로 바꿔 부름.

나를 풀어줘요 할 때 완전한 지킬로 말함.

마지막에 엠마 얼굴을 좀 길게 쓰다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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