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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19 엠넷 일본 도쿄 엠블랙 <일본 체험기 1부>
MNet JapanYO! Tokyo MBLAQ 


출처: 공카 http://cafe.daum.net/Mblaq 마징가님 찬양!!!







◈ 레인보우 브릿지도 보이고, 오다이바 모래사장에서 인터뷰 했구나.
그런데 그 겨울에 안 추웠니...;;
아무리 도쿄가 서울보다 따뜻하다지만...그래두 12월 밤이면 쌀쌀하지 않을까?


◈ 승호가 스시를 먼저 먹기 전에 동생들이 먼저 먹지 않는다.


놀랐다.

식사할 때 어른들이 수저 들기 전에 아이들이 먼저 먹는 거 보면 
버릇 없어 보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위 영상은 전혀 생각치 못한 행동들이라 무척 인상적이었다.

블래기들은 나이도 비슷비슷해서 누가 먼저 먹든 상관없을 거 같은데.
우연이었던 아니었던 간에 인상적이었다.



◈ 고교시절 악마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승호의 모습이 보이는 때?

승호는 단지...<준아>라고 불렀을 뿐이데...ㅋㅋㅋ
깜~짝~놀라는 준이와,
세레나데를 하라니까 왜 협박을 하냐며. ㅋㅋㅋ

자연스럽게 승호의 포스가 나온건가~ㅋ




승호가 준이에게 왜 지오를 선택했냐며 묻는데..또 당황하는 쭌이~ㅋㅋ
준: 굉장히 무섭습니다.

지오는 승호에게 살기가 있다며~ㅋㅋㅋ
원래 승호가 더 끌렸다고 변명(?)하는 쭌이~
정말 너의 솔직한 마음인 거지~~
승호가 무서워서 그런거 아니지? ㅎㅎ



승호의 포스가 나오나요~~~




◈  준에게 미움을 한번 사면 목숨을 구해주기 전까지는 안 풀린다는...
오~~준에게 잘해야함~~~ㅋㅋㅋ

준이 마음이 여리다고 말하는 승호.



◈ 승호가 준이 말투 따라하는거...싱크로율 100%.
"그걸 형 왜 거기서 얘기해~"
준이의 말투가 자동 음성 지원이 됨~ㅎ



그러고보면 승호가 준에 대해 참 많이 알고 있다.
그건..준도 승호에 대해 마찬가지일테지...




◈ 승호가 미르를 정말 예뻐라하는게 보여~
미르 턱을 만지는 승호~~
우리 막내~~우쭈쭈~~


1등한 사람이 한 명을 뽑을 수 있다는 말에 미르가 이의를 제기한다.
형들이 두명인데 한 명만 뽑으면 나중에 호텔가서 후한(?)을 어떻게 할 거냐고.
미르는 자신이 1등하면 당연히 형들 중에 한 명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통 그렇지 않은데..;; 그냥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뽑을 뿐.
이런 미르의 행동을 볼 때마다 윗사람들에 대한 예절이 남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지오형을 뽑으면 숙소로 못 돌아 간다는 미르.
숙소에는 승호형아가 있다는...미르의 말.
승호형아를 안 뽑으면 후한이 있나요~~ㅋㅋㅋ
악마 승호 출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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