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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 김도영 보고 싶다

category Murmuring 2024. 11. 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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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리미어12에서 김도영이 한 수비를 볼 수록 유격수 김도영이 보고 싶다.
그런데 구단, 감독, 선배라는 인간들이 후배 한계를 짓고 있네.
그곳도 03년생 어린 후배를.
와 극혐.

이의리와 김도영때문에 기아 응원하다가 최근 기아 행보때문에 냉동될 거 같음.

저딴 게 무슨 프로야구인지.
친목 오지네 ㅋㅋㅋ


다시 한번, 실력으로만 겨루는 양궁협회 운영하는 정회장님~~~
기아 야구단은 왜 이모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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