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김도영 보고 싶다 이번 프리미어12에서 김도영이 한 수비를 볼 수록 유격수 김도영이 보고 싶다. 그런데 구단, 감독, 선배라는 인간들이 후배 한계를 짓고 있네. 그곳도 03년생 어린 후배를. 와 극혐. 이의리와 김도영때문에 기아 응원하다가 최근 기아 행보때문에 냉동될 거 같음. 저딴 게 무슨 프로야구인지. 친목 오지네 ㅋㅋㅋ다시 한번, 실력으로만 겨루는 양궁협회 운영하는 정회장님~~~기아 야구단은 왜 이모양인가요~~~ Murmuring 2024. 11. 23.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