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s of Leaders]
-리더들의 초상-
클래시컬 일변도도 아니고, 물론 모드(mod: 60년대식, 혹은 유행풍)도 아니다.
GQ가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하는 "파워수트"를, 3인의 리더들이 착용했다.
위풍이 넘치는 그 풍채에, 주목하라.
예의를 존중하기때문에 수트, 라는 것을 선택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의 톱스타, 동방신기의 리더 윤호씨.
상냥하고 주변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소속사무소에서도 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통은 장난스런 청년이 모드한(유행하는)수트를 입고는 보여준 어른의 얼굴로
"오랜만에 수트를 입었습니다. 이전부터 드레스 스타일에 흥미가 있어서 자주 입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런 모습이 증가하고 있는것 같아요.
평소에도 디올옴므를 자주입는데요, 이 라인을 제대로 잡아주니까요.
사적일때는 부모님을 포함해 연상의 사람과 만나는 경우에 수트를 입습니다.
수트를 입으면 행동이 변하고, 제 자신을 진지하게 보이게 하니까요.
언제나보다 당당하게 느끼게 해주는것도 수트의 매력이네요"
날씬한 몸의 수트를 코디네이트.
셔츠의 좁은 카라에 얇은 넥타이로 보다 금욕적으로.
(출처: 윤갤)
위 잡지속 인물들
1) U-know Yunho (유노윤호) : 역대최고 K-POP 아이돌그룹 동방신기(TVXQ 東方神起) 의 리더
2) Tetsuya Ebata (테츠야 이바타) : All About.Inc 의 사장 & CEO
3) Kosuke Kitajima (코스케 키타지마) : 일본수영영웅. 올림픽 평영 금메달리스트
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카리스마 작렬!!!!!!!!!!!!!!!!!!!!!!!!!!!!!!!!!!!!!!!!!
정말 끝내준다.
포스가 정말 엄청나!!!
무슨 말이 필요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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