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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스케줄...

category Murmuring 2012. 11. 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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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토요일)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 계속 되는 약속과 일들.

단 하루도 집에 일찍 들어 올 수 있는 날이 없어!! 

아놔...어쩌다 보니 이런 스케줄...


일이 있는 날을 피해 약속을 잡다보니 어느새...이렇게..ㅋ

옳지 않아...



어서 자야지.

당장 오늘 아침 일찍 부터 파주 갔다가 동방 콘서트 가고

일요일 아침 일찍 부터 또 약속이 있으니...



다음주까지 잘 버티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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