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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쓰러질 거 같은데..계속해서 강행군.
스케줄 조절 못하는 나의 잘못이긴한데...
일이 계속 겹친다.
약속도 꼭 만나야하는 아니면 꼭 참석해야 하는 모임이고
일은 일대로...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요즘이다.
이와중에도 슬픈 건...
보고 싶은 뮤지컬을 못 본다는 사실이다.
원하는 캐스팅의 날짜마다 딴 약속들이...
며칠 뒤면 막공이네.
막공날까지 시간이 안 나서 못 보다니...이런....ㅠㅠ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이시간이네.
미샤 세일하던데 화장품도 주문하고...
빨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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