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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표종성), 한석규(정진수), 전지현(련정희), 류승범(동명수)

류승완 감독










◈ 영화 재밌다~

박진감 넘치고 스릴있다.

스토리 진행도 지루하지 않고~!

편집 잘했다.

싸움씬도 제대로 찍었고.

류승완 감독의 대표작으로 언급될 거 같은 느낌적 느낌~ㅎㅎ





▷ 그런데 넘 잔인해서 눈감고 본 장면도 꽤 있음..

으~~난 그런 장면들이 싫다고~~~




▷ 그나저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 영화 캐스팅 대박~~~

한석규, 하정우, 류승범, 전지현이라니~~~ㅎㅎㅎ










◈ 영화보고 나서...

이야...하정우 멋지구나. ㅋㅋㅋ

인기있는 이유를 알겠어~












◈ 한석규

정진수 대사때문에 그나마 몇장면 웃었다~ㅎㅎㅎ

한석규 배우가 잘 살려줬어~~~


 











◈ 전지현

예쁘고 연기도 괜찮았다.

표종성(하정우) 아내 역할을 전지현이 해서 더 비중있어 보인다~ㅎ












◈ 류승범

악역 능청스럽게 무서웠어...ㅠㅠ


기차에서 동명수가 어땠는지 알기에 독일 여자가 공포에 떨며 말하는 장면이 정말 이해가갔다.

무서웠을거야...ㅠㅠ










*아래 글부터는 대박스포 있음~

스포 없이 글을 쓰기가 힘드네...;;;






◈ 한 사람의 생명과 인권은 개무시라니...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라...헐...








◈ 표종성(하정우)이랑 행복하게 살게 해주지...









◈ 마지막 장면즈음에




역시 머리도 좋아야해~ㅎㅎㅎ

싸움만 잘해서는 안된다규~ㅎ













◈ 블라디보스톡 편도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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