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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category Taste/Interest 2014. 8. 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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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 승리의 비결




"메르켈의 위상과 이미지는 정당과 정파를 초월한다.

메르켈은 모든 시민과 이해집단을 배려한다.

동시에 가식이 없고 겸손하다.

독일인들이 그녀의 이런 면을 좋아한다." -미하엘 볼게무스 소장/오픈 유럽 베를린 연구소



왜...우리는 이런 정치인을 선택하지 못하는가.

없는게 아니라 선택하지 않는 거라 생각한다.


이러니 한국은...희망이..없...있..없..있....

아니야!!! 희망은 있을거야...


근데 진짜 부럽다. ㅠㅠ






◈ 메르켈의 환갑 선물은 '역사학자의 강연'

이번 생일파티 역시 학구적이고 허세를 싫어하는 그에게 어울리는 형식이라는 평이다. 로이터통신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답지 않게 메르켈의 생일파티가 ‘낮은 자세(low key)’로 치러진다고 보도했다. 기독민주당의 한 간부는 “호사스런 면은 하나도 없는 파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 18년째 같은 블라우스 입은 메르켈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60)는 다른 유명 여성 정치인과 달리 수수한 옷차림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사진이 최근 공개됐다.


독일 언론 빌트가 지난 4일 메르켈 총리가 밝고 화사한 색상의 같은 튜닉 블라우스를 입고 1996년, 2002년, 2014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 참석한 사진 3장(왼쪽 사진부터)을 게재했다고 미국 NBC방송이 6일 보도했다.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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