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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가 오늘 내놓은 입장

 

1. 문자 폭탄은 국민들의 의사 표시 방법 중 하나이며 SNS 공격, 문자폭탄을 자신만큼 받은 사람은 우리나라 정치판에 없다.

 

2.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전부 합쳐 받은 양보다 매우 많은 공격을 자신이 받았는데 자신은 이를 불평한 적이 없다.

 

3. 국민들은 선거 날짜에만 투표하는 간접 민주주의로는 만족을 못하고 직접 행동에 나서 SNS로 의견을 표출하고 촛불시위에 나선다.

 

4. 다만 과도한 비방과 욕설, 허위사실 공격, 조직적인 공격은 도를 넘어서기 때문에 정도를 넘어서면 안된다.

 

5. 모든 정치인은 지지자와 반대자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반문정서는 자신만의 일이 아니다.

 

6. 자신이 제일 지지가 높고 반대가 적어 1위인 것이고 대세라는 말도 듣는데 자신을 강하게 반대하는 자들은 정권교체가 두려워 그러는 것이다.

 

7. 그런 자들도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경우 자신은 편가르기를 하지 않고 다 같이 해나갈 것이다.

 

8. 친문패권 비난은 자신을 공격하는 프레임에 불과하며 지금 우리는 박원순, 김부겸, 안희정, 이재명과 함께 하고 있다.

 

9. 정말 패권이 있었다면 국민들이 많은 지지를 자신에게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10. 오히려 국민들은 자신을 당직, 지분, 공천을 나누는 계파문화를 없애버리고 마침내 혁신에 성공해 패권주의를 없앤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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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인드의 지도자가 있는 나라를 꿈꾸며.

5/9일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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