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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8 울산 드림 콘서트 동방신기 "오정반합" 유노윤호 최강창민 


◈ 윤호의 독무에 백댄서가 놀란 표정을 짓고, 감탄하며 박수를 친다.
백댄서 입모양 보면 "멋지다~"라고 말하는 걸 볼 수 있다.

막내 창민이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감탄의 박수를~~~ㅎㅎ


(출처: 윤갤)




정말 이때 윤호 독무 팝핀이~ㄷㄷㄷ


몸이 꺾이는 게 장난 아닌데..ㅎㅎㅎ
호동형아가 봤다면 무척 좋아했을텐데...ㅋㅋㅋ
호동: 윤호야~ 좀 더 끊어 봐라~끊어 봐라~






◈ 윤호형아의 춤실력을 진심으로 인정하며 감탄하는 막내 창민이~

원래...잘하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칭찬해주는 게 제일 힘든 법이다~ㅎ
인간은 질투의 화신~ㅋㅋ
그런데 창민이는 윤호형아를 인정하는 모습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게 보인다.
꼭 이장면뿐만 아니라 다른 영상들을 봐도.

그런점은 윤호도 마찬가지.
윤호가 창민이 칭찬하는 거 보면~ㄷㄷㄷ

윤호와 창민이가 성격은 다르지만 인성은 비슷한 부분이 참 많은 거 같다.







◈ "오정반합"때 윤호가 독무 끝나고 위치 잡을 때 창민이가 도와준다.





이 영상 처음보고 깜짝 놀랐었는데~
이거 만드신 일본팬분 정말 짱인듯~
매의 눈을 가지셨다~ㅋㅋㅋ


창민이가 이런 서폿을 해줬는지 몰랐네~ ^^
지금 생각해보면 이 장면이 윤호와 창민이라서 얼마나 다행인지~ㅎㅎㅎ





◈ 저 장면을 보면서 왼손을 뻗어야하는 창민이가 서포터를 했네.라는 생각을 했었다.

한국인 대부분이 오른손잡이고 무엇을 하든 오른손이 먼저 나가거나
오른손을 사용하는게 더 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왼손잡이도 많긴 하지만. 

그래서 대형상으로 봤을 때 왼손을 뻗어야하는 창민이 보다 오른손을 뻗는 쪽이 더 쉽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막내라서(?) 서포터의 역할이 정해진 걸지도..
아니면 뭐...안무상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

혼자서 이런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안무가가 창민아 니가 거기서 그렇게 해~라고 했을 수도~ㅋㅋ
그런데 혹시..창민이 팔이 길어서? ㅋㅋㅋ



조금 더 상상력을 가해보면,
윤호가 독무하고 위치잡을 때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창민이에게 협조를 요청했을 수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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