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1100617 스카파: Meets 東方神起(동방신기) 4












◈ 창민아~~멋지다고 해줘~ㅋㅋㅋ
시무룩해지는 윤호 넘 귀여워~ㅋㅋㅋ
창민이 말에 스탭들도 빵~터졌다~~ㅋㅋㅋ












◈ 이번 토크에서도 윤호와 창민이가 성격은 다르지만
가치관이 같고 생각하는 부분이 참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약속, 노력, 동방신기, 행복...



◈ 남자의 자각은?

창민: 책임이랄까, 약속이랄까.. 저는 그다지 절대로 이렇게 한다는 약속을 별로 하지 않아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데 약속을 한번 하면 그것만은 반드시 책임을 가지고 절대로 지키는..
        그런 책임감이 남자로서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윤호: 말보다는 행동으로.
        약속을 정하면 그것을 말로 잘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여러분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내가 정한 약속은 절대로 지키는...
 










◈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윤호에 대해...

창민: 저랑은 전혀 다른 성격이라서 정반대에요. 예를들어, 제가 불이면 윤호가 물. 그런.. 관계없지만.
        윤호를 보면 부러운점이 몇개 있는데요. 순수한.. 지금까지도 엄청 순수한 마음이나,
        저는 잘 못하는데 자기가 우울할 때 회복할 수 있는 그런 점이라거나 부럽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상태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더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우리들의 동방신기로 힘내자, 힘내서 가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요. 






▷ 창민에 대해...

윤호: 뭐,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창민이는 지금은 고민하는 것도 금방 극복하고,
        지금의 창민이는 전이랑 비교하면 전에는 이미지만 좀 어른스러웠었는데 지금은 남자중의 남자가 되었어요.             뭐.. 저도 창민이한테 지지 않도록 일도, 여러가지로 같이 열심히 해서
        동방신기가 5년뿐만 아니라 10년, 20년, 함께 위를 향해 가고 싶어요. 









◈ 두 사람으로부터의 메시지



윤호: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께 여러가지 모습으로 여러가지 부분을 보여드렸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지금 기분이 엄청나게 행복해요. 앞으로도 동방신기, 아티스트로서도 물론 여러가지 새로운 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고, 계속해서 더 성장하는 동방신기가 되고 싶으니 여러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창민: 여러분이 저희의 음악을 듣고 아 행복하다~ 행복해질 수 있어,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저희의 음악을 듣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윤호&창민: 그럼 동방신기였습니다. 바이바이~





윤호와 창민이가 '행복'하다고 말 할 수 있고,
자신들의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이순가이 왔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





+ 사진 추가







Meets 東方神起(동방신기) 4


(*번역 출처는 윤갤 ㅂ님)



동방신기의 새로운 매력과 아무도 몰랐던 솔직한 모습에 다가가는 MEETS 동방신기

이번주는 게임배틀 제 3라운드 1엔동전 많이 쌓기를 계속해서..


결과는 무승부... 그러면...


창민: 한번 더 할까요? 한번 더 한번 더

윤호: 이거 언제 해~ 시간 걸려~ ㅎㅎㅎㅎ


동방신기 게임배틀 지금까지는 윤호 2연승. 창민.. 이젠 질 수 없어!

제 3라운드 재승부!!!


윤호: 1분으로 승부하자. 1분


쌓아올린 1엔동전 갯수를 겨루는 이 게임 제한시간은 1분


윤호&창민: 하나~ 둘~


윤호: 시간 있으니까 천천히 해도...(?)<-속닥속닥이라서 잘 안들려요.. 이 부분 정확하지 않습니다;;

창민: 앞으로 25초 정도.. 아아 앞으로 15초!!


창민: 4, 3, 2, 1, 끝~ 거의 비슷하네요~ 

윤호: 이번에도

창민: 자, 세볼까요?


승부에 강한 윤호의 3연승인가 아니면 창민이의 첫승인가? 과연 승리의 여신이 미소지은 쪽은 어디?


윤호: 야아~ 이겼습니다!! 또 이겼습니다X2 창민이는 게임에 약하구나~

창민: 그래서 말이죠, 혼자서 할 수 있는 게임밖에 안 좋아해요.. 슬슬 오늘 촬영 그만두죠..

창민: 제 3라운드도 윤호의 승으로

윤호: 네, 전 3승입니다


윤호, 승부에 강함을 발휘! 한편, 설마했던 3연패를 당한 창민..


창민: 어째서일까요... 어째서 진거죠...

윤호: 나보다 더 꼼꼼한 성격이면서 왜 진거야?ㅎㅎㅎㅎ

창민: 역시.. 저한테는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해요.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절대로 운이에요.









동방신기 게임배틀 제 4라운드.


창민: 이제부터는 절대로 이길거에요!!

윤호: 자, 어라? 이건 뭔가요? 아아~ 이번에는 가구 조립하기.


이번에 첫공개! 동방신기가 가구조립으로 경쟁!

제한시간없음. 멋지게 먼저 끝낸 사람이 승! 그리고 종료 신호로 사인을 쓴다.


윤호: 창민, 자신있나요?

창민: 없습니다. 

윤호: 이번에 지면 어떡해?

창민: 3연속으로 져서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윤호: 그건.. 어쩔 수 없네...

창민: 자, 그럼 시작할까요?

윤호: 시작합시다. 스타트!


윤호: 음.. 좋군.. 딱딱해~


3연승으로 여유로운 윤호, 한편, 창민은 부지런히 작업을 해나가며 첫승을 노린다~

잘 모르겠을 땐 설명서를 체크~


윤호: 오! 창민이 빠르다. 창민이 남자네. 잘하네 창민이.

창민: 이런거 못해도 남자에요....

윤호: 그래도 남자라면 이런거 만들 줄 알아야지.

창민: 못해도 괜찮지 않나요?

윤호: 아니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해.

창민: 그런가요....


진지한 창민에게 자극받은 윤호. 여기서 진심모드로. 창민은 착실하게 완성을 향해간다. 

남자로서 질 수 없는 싸움! 서로 자극해가며 서로를 끌어올리는 윤호와 창민.


지금까지 이상으로 진지모드로 몰두하는 가구조립배틀!
작업 스피드를 올리는 윤호, 한편 부지런히 했던 창민은 마지막 한조각만 남았다

그리고 창민! 마지막 완성! 상자 뒤에 싸인을!! 드디어 첫 승리인가!!


창민: 다 됐습니다. 드디어!!


창민, 첫 승리!


창민: 드디어 다 됐습니다.

윤호: 그것뿐이야? 그림같은거 그리는 게 좋지 않아?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는 창민, 첫 승리 뒤에 그린 것은?

윤호도 바로 이어 완성! 그리고 똑같이 그림을 그리는데.. 두 사람의 그림은 어떻게 되었을까?


창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간단히 그려봤습니다.
        이게 봄, 이게 여름, 이게 가을, 이게 겨울. 시간이 없어서 이것밖에 못했어요ㅎㅎㅎ

윤호: 잘했네.. 저는 처음엔 이걸 선물(포장으)로 (하려고 했는데)

창민: 선물용 (포장)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윤호: 그래서 바로 바꿨습니다. 이게... 이게 뭔가요? 

창민: 가구

윤호: 그래서 이게 가구 서랍장이에요.

창민: 음~ 설명을 안들으면 전혀 뭔지 모르겠는 그림이네요.


창민: 네, 4번째 게임은 창민이 승리로 끝났습니다! 자, 갑시다.

(윤호의 상자가 쉽게 망가지자)

창민: 그런 고로 제 승리입니다.


완성도도 창민 승리, 윤호 유감!




창민이 그림 잘 그리는구나~
창민이가 잘하는 점을 돋보이게 그림 그리라고 하는 윤호...







동방신기 게임배틀 제 5라운드!


창민: 이번 게임..

윤호: 어? 어라?

창민: 뭐 먹나요?

윤호: 테이블보 당기기 이거 나 (방송에서?) 본 적 있어..

창민: 이런 식으로 말이죠?

윤호: 응 그런식으로 하는거.. 이거 가능한가요?

창민: 근데 지금까지의 게임이랑은 달리 한판승부죠?

윤호: 네, 한판승부에요. 물도 들어있으니까...

창민: 그렇네요.. 처음에해서 이거(컵) 떨어져서 깨지면 게임오버에요. 그래도 해볼까요?

윤호: 이거 균형 잘 잡아서 한번에 잡아당기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창민: 자신있나요? 있나요? 할 수 있나요?

윤호: 자신 있습니다!


테크닉이 요구되는 테이블보 당기기로 배틀! 준비된 식기는 한 세트뿐.
실패한 시점에서 그 사람이 지게되는 한판승부.


창민: 합시다! 

윤호: 합시다! 누구부터? 

창민: 가위바위보로 정하죠. 처음엔 주먹! 가위바위보! 가위바위보!

윤호: 창민이부터. 이거 한판승부니까~

창민: 이거...

윤호: 자기 하기 편하게 세팅해도 돼.

창민: 그럼 이렇게 세팅해도 되나요?

윤호: 응! 전혀 문제될 것 없어. 

창민: 아 괜찮나요?

윤호: 근데 이게 더 어려울 것 같아.

창민: 에~ 거짓말~ 이게 더 하기 쉽죠~


식기 위치는 각자 원하는대로 세팅하기로. 전부 한군데로 모은 창민. 성공할 수 있을까?


창민: 오오 위험해 (윤호: 위험해)

윤호: 창민, 지금 마음가짐은? 지금 기분은?

창민: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승부는 한번 뿐! 과연


윤호: 자 하나, 잠깐 기다려! 잘 할 수 있을까? 이거..

창민: 글쎄요.. 해보죠.

윤호: 한판승부에요~

창민: 하겠습니다! 하나, 둘~


창민: 야핫 야하~ 간단하네요~


창민, 선공의 압박을 이기고 훌륭하게 대성공!


창민: 이거 엄청 어렵네요.


식기를 한군데 모아 성공했던 창민. 윤호는 굳이 따로따로 세팅.
이걸로 성공하면 문제없이 윤호의 승리다!


윤호: 이거 제가 성공하면 제가 진짜 대단한 사람이 되는거 아닌가요?

창민: 이런거 성공해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윤호: 방송같은거 보면.. 이정도 레벨 성공하면...

창민: 해냈다! 오오 대단해!!! 그것뿐입니다.

윤호: 그것뿐?? 어쨌든 도전해보겠습니다.

창민: 자신있습니까?

윤호: 자신있습니다!

창민: 자신만만! (윤호: 당연하잖아) 남자네요~

윤호: 자, 하겠습니다.


실패는 절대로 용서되지 않는 한판승부, 긴장의 순간.. 과연...!?


윤호: 하나~ 

창민: 잠깐만요!!

윤호: 좀 흔들렸어..

창민: 진짜로 갑니다~ 저는 성공했습니다. 윤호는 어떻게 될까요? 도전하겠습니까?

윤호: 네, 하겠습니다!

창민: 자기가 세기 편한 카운트로.. 

윤호: 네, 세~ 노~ 로..(우리말로 하나, 둘 정도?)


윤호: 하나~ 


(실패)


창민: 아아아 실패입니다. 

윤호: 아까워, 이거 아까워~

창민: 어렵네요.


난이도를 높여서 도전한 윤호. 컵의 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은 훌륭한 테이블보 당겼지만...
나이프가 낙하.


창민: 아쉽지만 이번 승부는 이걸로 끝입니다. ??? 눈깜짝할사이에. 

윤호: 인정합니다. 이번 게임은 창민이 승입니다!


여러가지 표정을 보여준 윤호와 창민. 거기에는 무대와는 다른 동방신기의 매력이 넘쳐났다. 













승부에 강한 형 캐릭터의 윤호. 지기 싫어하는 남동생 캐릭터의 창민.

그 두 사람 개인에 날카롭게 다가가는 원샷 인터뷰. 현재의 자기자신, 그리고 처음으로 말하는 마음속은?



"우울할 때 회복하는 방법은?"


창민: 저는 우울하거나 할 때 회복하는게 좀 늦어요.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거나.. 해요. 예를 들면, 혼자서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혼자서 야식을 먹거나 혼자서 술을 마시거나.. 많이는 하지 않지만 가끔씩 기분전환을 위해서.


윤호: 저는 그럴 때(우울할 때)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노래로 여러분과 커뮤니케이션 합니다. 그럼 그게 큰 힘이 되어서 그 슬럼프를 넘어설 수 있어요.



"행복을 느낄 때는?"


창민: 최근 좀 노력하고 있는 건데요. 작은 거라도 행복을 일부러라도 더 적극적으로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예를들면.. 어제같은 경우 '촬영이 일찍 끝났다, 좋았다' 일기에 썼어요. 


윤호: 역시 아티스트가 되고 나서부터는 계속,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것이 제일 행복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제대로 하고 있고, 팬분들이 저희들 보면서 기뻐해주시고. 정말 좋지 않나요? 



"남자의 자각은?"


창민: 책임이랄까, 약속이랄까.. 저는 그다지 절대로 이렇게 한다는 약속을 별로 하지 않아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데 약속을 한번 하면 그것만은 반드시 책임을 가지고 절대로 지키는.. 그런 책임감이 남자로서 중요한 것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윤호: 말보다는 행동으로. 약속을 정하면 그것을 말로 잘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여러분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내가 정한 약속은 절대로 지키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윤호에 대해서"


창민: 저랑은 전혀 다른 성격이라서 정반대에요. 예를들어, 제가 불이면 윤호가 물. 그런.. 관계없지만. 윤호를 보면 부러운점이 몇개 있는데요. 순수한.. 지금까지도 엄청 순수한 마음이나, 저는 잘 못하는데 자기가 우울할 때 회복할 수 있는 그런 점이라거나 부럽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상태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더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우리들의 동방신기로 힘내자, 힘내서 가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요. 












"창민에 대해서"


윤호: 뭐,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창민이는 지금은 고민하는 것도 금방 극복하고, 지금의 창민이는 전이랑 비교하면 전에는 이미지만 좀 어른스러웠었는데 지금은 남자중의 남자가 되었어요. 뭐.. 저도 창민이한테 지지 않도록 일도, 여러가지로 같이 열심히 해서 동방신기가 5년뿐만 아니라 10년, 20년, 함께 위를 향해 가고 싶어요. 



그런 두 사람이 머리속으로 그리는 미래는?


"10년후의 자신에게 메시지"


창민: 10년후라면.. 분명, 결혼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마..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리고, 아내도 있을지 모르고.. 그 땐 제가 주위를 지탱해가야만 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니까 책임을 제대로 질 수 있는 다부진 남자가 되고 싶어요. 


윤호: 음~ 10년 후.. 저, 먼저...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마 가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창민이랑 같이 여행다니면서 투어도 같이 하는게 아닐까.. 10년 전의 기분을 제대로 가지고 10년 후에도. 역시 동방신기의 이미지는 뜨겁잖아요. 계속 타고 있는 그런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꿈도 보여줄 수 있도록 힘내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10년후의 저에게... 만족하면 안돼, 하고.



그리고 동방신기 두 사람이 향하는 목표는?


윤호: 먼저 저는.. 빨리 투어로 여러분과 만나고 싶어요. 지금까지 활동해온 것 중에 가장 추억이 많이 남은 것은 투어. 투어하면서 추억이 많이 생겼으니까 또 동방신기의 이름으로 여러분과 만나고 싶어요.


창민: 특히 일본활동중에는 지금까지 저희가 해본 적이 없는 건데 돔 투어 해본 적 없으니까 더 열심히 해서 돔 투어도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그게 일본 활동에서의 목표에요.


윤호: 좋다.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저도 보고 싶어요.



MEETS 동방신기.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스타일리쉬한 그들과는 또 다른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던 5개의 게임배틀. 


창민: 오늘은 윤호의 승. 

윤호: 3대 2 아아~ 

창민: 축하합니다.


윤호와 창민. 두 사람의 매력은 더더욱 빛나며 우리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젠 동방신기로부터 눈을 뗄 수 없어!



마지막으로 두 사람으로부터 팬들에게 뜨거운 메시지가!


"두 사람으로부터의 메시지"


윤호: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께 여러가지 모습으로 여러가지 부분을 보여드렸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지금 기분이 엄청나게 행복해요. 앞으로도 동방신기, 아티스트로서도 물론 여러가지 새로운 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고, 계속해서 더 성장하는 동방신기가 되고 싶으니 여러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창민: 여러분이 저희의 음악을 듣고 아 행복하다~ 행복해질 수 있어,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저희의 음악을 듣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윤호&창민: 그럼 동방신기였습니다. 바이바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