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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 8월호-



롤링스톤 일본판 표지를 장식했던 일본인은


2008 나카시마 미카, 고모토 히로토(The Blue Hearts), 마츠야마 켄이치, 마츠야마 켄이치

2009 금성무, 오다기리 죠, K J(드래곤 애쉬), 호소미 타케시(엘르 가든), 야자와 에이키치, B'Z

2010 마츠다 류헤이&미네타 카즈노부, 레미오로멘, AI&아무로 나미에

2011 키스 리차드 → 에미넴 → 존 레논 → 이글스 → 엘튼 존 → 오자키 유타카 →동방신기


일본인으로는 2008년 나카시마 미카가 처음으로 등장한 후, 그 이후로도 일본판인데도 일본인이 모델인 경우가 좀처럼 

없음. 미국판과 같은 표지의 경우 제프 벡, 에릭 클랩튼, 믹 재거, 지미 헨드릭스, 레이디 가가, 에미넴, 존 레넌

그간 표지로 수록된 일본인 모델은 락커&락밴드(6), 영화배우(4), 솔로팝가수(3).


동방신기는 일본판 롤링 스톤에 들어가는 14번째 아티스트. 

아이돌로서는 처음이고 한국인으로서도 처음.


++ 롤링스톤은 1967년에 미국에서 창간된 팝&락 전문 음악잡지임. 

      음악적으로도 권위있지만 정치 사회전반에 관한 일도 다루는 잡지. 7월8일 발매.

(표지와 내용: 윤갤펌)




▷ 와~ 남자의 향기가 물~씐~
멋지다~~~

아이돌로서는 처음이고 한국인으로서도 처음이라니!!!
동방신기 윤호, 창민이의 위엄!!!

윤호와 창민이는 역시 고급~고급~이미지~~






◈ 롤링스톤 표지의 남성미 물씬 풍기는 모습을 보니,
일본에서 윤호와 창민이의 동방신기가 "왜"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의 이미지를 제대로 잘 잡은 거 같다.

사실 일본에는 그런 컨셉이 없었으니...
하긴..smp는 오직 한국에만~ㅎㅎ

왜(why)로 일본에서 단 3번(엠스테, 뮤직저팬, 해피뮤직)밖에 활동하지 않았음에도
윤호와 창민이에 대한 반응은 참 좋았다.


파워풀하고 카리스마있고~
남자다운!!!

왜 퍼포가 상당히 멋지긴했다. ㅎㅎㅎ




▷ 왜 뮤비를 본 후 윤호와 창민이의 동방신기를 찬양하는 싱고





▷ 왜 노래를 듣고 극찬한 평론가 글






일본에서 왜(why) 활동으로 
'윤호와 창민이'의 동방신기(東方神起)를 제대로 각인시켰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제대로 잡았다!







 ◈ 동방신기가 나오는 일본 잡지들~
롤링스톤 외에 앙앙, 엘르걸, 비패스, 엘르

▷ 엘르7월호는 발매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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