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것도 없이 동방신기는 지금 일본음악scene의 최전선에서 빛나는 SUPERSTAR이다.
음악 차트를 흔들고 LIVE에서는 수만명이 눈물을 흘릴 정도 열광하고
media는빠짐없이 그들의 schedule에 대해서 다룬다,.
그들의 도대체 무엇이,이 정도까지 사람을 끌어당기는가?
사회 학자 시부야 토모미 씨가 일본에서 그 둘을 직격interview!
1 월 single "why? Keep Your Head Down"을 release.
첫주에만 23 만 1000 장 판매, oricon chart 1 위에 빛나는 재시동을 시작한 동방신기.
release 기념 event 15,000 인분의 자리에 15 만통의 응모가 쇄도하는 등 인기가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최근 열린 "에셈타운 "paris 공연 당일 sold out 현지 fan의 demo에 의해 공연이 추가된 NEWS도 들렸다.
인기는 Asia를 넘어 Europe까지 확산되고있다.
그런 그들이, 7 월 20 일 발매의 new single의 recording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때interview 기회를 얻었다.
사회학자인 필자에게 부여된 것은 "왜 동방신기가 인기가있는지를 분석할 것" 간단하고 어려운 미션이다.
동방신기 사랑받는 이유는 fan의 수만큼이나 있으니까!
그러나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적어도 다음은 들 수 있겠다.
먼저 그들의 음악 --------
윤호의 DANCE 마음을 빼앗겨
창민의 Heart in voice에 매료되는 것.
그리고 두 사람의 "사이가 좋은 점"에 감탄하고있다.
이런 부분만으로도 물음에 대한 답은 해답은 나오지 않을까?
조금 응석인(개구쟁이 같은)nuance 촬영 의상을 입은 그들은
star의 aura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딘가 소년의 모습.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고 나의 소개를 하니, 창민은 “부럽네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하고
윤호는"나도 얼마 전까지 대학생이었습니다"라고 웃는다.
그들을 취재 기자 모두가 말하는 STAR성과
쉽게 친할 수 있도록 친절한 그들의 모습에 이미 Knock down되고, interview는 시작되었다.
최고의 것밖에 보여주지 않는다. 라고 하는 proffesional의식
우선, 음악에 대해서 다양한 작곡가, 작사가가 그들에게 노래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들 자신이 만든 작품도 있다. 윤호 작곡의 "Checkmate"는 인기 dance tune이며,
창민 최신, 작사 곡 '고백'은 그 풍부한 표현력이 화제가 되었다.
Q. 윤호 씨는 작사 작곡을 하시고 있군요. 만들어 놓은 곡은 있으신가요?
Y: 사실 몇 곡 있습니다. rock이나 dance 곡, 여러 장르의 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 이상의 많은 코러스가 들어가는 곡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너무 만족 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준비하고 여러분에게 들려 드리고 싶어요.
그것이 지금인지 다음 tour인지 발표 timing을 가늠하고 있는 중입니다.
Q.목표가 높네요.
Y:그렇 네요. 역시 음악은 영원히 남아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때문에.
Q. 창민 씨는 작사를 하시고 있는데요, idea 어떤 때 떠오르나요?
C: 가끔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매일 쓰는 것이 좋겠지만, 바빠서 가끔 써요.
그 일기를 다시 읽어 봅니다. 다시 읽고, 기억을 가사에 표현하기도합니다.
Q. 최근 다시 읽어본 일기는 어제의 것인가요?
C:2 년 전 정도의 것. 무슨 일인지는 비밀. (웃음)
그들은 항상 작품을 준비하고 가장 좋은 형태로 보여주려고 하고 있었다.
명곡 뒤에 충실한 노력을 엿보는 기분이 들었다.
신뢰와 존경으로 맺어진 두 사람의 인연
두 사람의 "사이의 좋은 점"에 주목 해보자.
서로 상대방에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Q. 창민씨는 최근 윤호씨를보고 "굉장하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C: 저는 흉내내 낼수 없을 정도의 책임감이 강한것이네요. 옛날부터 생각했지만, 요즘도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Y:(catering의 과자를) 먹으면서 다 듣고 있어요 (웃음)
C: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해내고있는 것을 보면, 역시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윤호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고생하는 모습도 보기 때문에 걱정도 합니다.
분명히 밖에서 보는 것보다 하고 있는 본인이 더 힘들고, 압박도 있을 것이고 힘들다(괴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내버리고 맙니다. 윤호의 그 점은 정말 대단해요.
창민이 윤호 대해 말할 때 표정은 진지했다. 마음으로부터 존경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한편 potate chips를 먹으면서 싱글벙글(방긋방긋) 웃으며 지켜 보는 지켜보는 윤호의 표정은 "형"그 자체.
이것 또한 심상치 않은 애정이 느껴진다.
창민이 개인 촬영을하고있는 동안, 이번에는 윤호에게 질문했다.
Q. 급성장한 창민씨입니다만, "아직도 창민은 귀엽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해본다면?
Y: 창민이 무심코, 실수를 해버릴 때 사실은 “죄송합니다”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하고싶어 하는 것 같은데)
주위의 분위기를 보는 순간이 있어요. (웃음).
그럴 때는 "귀엽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성장 했어요.
전에는 어떤 것도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라고 거절하지 못하는 타입이었습니다.
지금은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어,
나는 개인으로, 그 편이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에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전 보다 창민이가 솔직하게 보여요.
Leader 답게 윤호는 창민의 성장을 주의 깊게 관찰 하고 있었다.
이렇게까지 자신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지켜봐주고 있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창민도 거리낌없이 일에 전념 할 수 있을 것이다.
윤호가 말하는 이상의 남자란.
윤호라고 말하면 댄스. 파워풀함과 유연함을 갖춘 움직임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잡고 놓지 않는다.
윤호를 동경하여 댄스를 시작했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희대의 댄서에게 능숙하게 춤을 추기 위한 방법(요령)을 들었다.
Y: 댄스도 노래도 그렇습니다만, 저는 자신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댄스는 사람에 의해 예쁘게(깨끗하게) 보이는 각도가 다릅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선”이 있습니다. 그것을 거울을 보면서 찾습니다.
춤추면서 어떤 "선"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가?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을 실력과는 별도로 "센스"라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춤밖에 출 수 없어도 센스가 있으면 댄스는 무섭게 레벨업을 합니다.
윤호의 화려한 기술을 지지해주고 있는 것은 (받춰주고 있는것은) 경험에 의해 뒷받침되는
자신의 댄스 이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기자신을 잘아는 것” 좋은 말이다.
윤호 관찰은 창민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이르고 있다. 그런 중에 한가지 질문을 해보았다.
Q. 덧붙여서, 거울을 볼 때, 스스로,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습니까?
Y : 하하하하(웃음) 뭐~ 멋진다라던지, 그런 것보다는
자신이 약속한 것을 제대로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역시 말보다 행동이라고 생각 때문에.
창민의 비밀스런 야망.
창민의 노출된 모습이 실린는 잡지의 부수가 움직인다는 건 출판계의 정설이다.
겉모습도 눈길을 끌지만, 말도 잘한다.
어휘가 풍부하고, 유머가 있고 질문에는 명확한 결론을 말하는 영리한 이야기.
미래는 radio의 DJ가 되어 보고 싶다고 말한다.
Q. 어떤 방송을 해보고 싶습니까?
C: 밤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하루의 일을 하기도 하고, 자신의해야 할 것을 끝내고,
릴랙스 하는 그런 휴식 시간에 하는 방송이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긴 프로그램이라면(방송시간이 길다면), 그 시간은 마음껏 말해보고 싶어요.
Q. 그 프로그램에서는 창민 씨가 좋아하는 jazz Guitarist, Raul Midón 노래를 틀거나 하는건가요?
C:그렇다고 생각합니다. Raul Midón은 stevie wonder처럼 눈이 보이지 않는 아티스트 지만 기타 연주가 좋은 의미로 보통이 아니예요.
노래도 물론 훌륭합니다. 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좋아하게 될 것 같은 아티스트 입니다.
Q.기타 연주는 아직 하고 계신가요?
C:하고 싶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없어요. 잘 치고 싶기때문에 언젠가 연습도 시작할꺼예요.
"자신의 해야 할 것을 끝내고"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자신의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내는 사람이야 말로 창민 자신이며, 윤호가 아닐까?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노력하는 사람을 지지하고 싶다. 그런 창민의 소원이 미래 하고 싶다는 방송의 컨셉을 본 듯 하다.
앞으로 일본에서의 활동은?
가장 궁금한 일본에서의 활동에 대하여. 동방신기는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먼저 레코딩을 마친 새 싱글에 대해서 물었다.
Y: 곡명은 "SUPERSTAR"입니다. 당신에게 있어서의 SUPERSTA되고 싶다! 라는 긍정적인 메세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Q. 올해 a-nation에서 들을수 있습니까?
Y&C: (동시에)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 : 특히 여름에 맞는, 댄스 곡입니다. 여러분에게 구호를 주고 받는 그런 것이 가능한 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팬들과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음)
Q. 올해 a-nation는 에히메, 후쿠오카, 아이치, 오사카, 도쿄 공연에 출연하시는 것으로 , 기다리는 팬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C: a - nation은 우리 동방신기의 일본 활동 기록이라고 할까, 우리 성장의 증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스테이지 입니다.
특히 이번은 2 년 만 이므로 평소보다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Y : 야외 스테이지 답게 여러분과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즐기는 여름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억을 가득 만들고 싶네요.
Q.앞으로의 일본활동은?
C :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스태프와 상의 중 입니다만, 어쨌든 앨범은 내고 싶다는 희망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전 앨범을 낸 후 꽤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레코딩 등의 작업을 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Y :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보여준 적이 없는 장르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동방신기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퀄리티면에서도 매우,높을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좋은 앨범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쨌든"부분을 창민 강조하고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윤호는 의욕을 보였다.
앨범이 릴리즈가 되면 그 다음은 단독 투어도・・・・・・ 기대는 부풀어 갈 뿐이다.
처음의 물음으로 돌아가자. 왜 동방신기는 인기인가?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노력을 항상 게을리하지 않고, 파트너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지키고, 자기자신을 잘알며,
노력하는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하는 것에서…라는 것이 interview를 통한 결론이 될 것 같다.
평범한 답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 열거할 뿐이면 평범한 항목도 실현을 위해서는 엄청난 고난이 필요하다.
동방신기가 바야흐로 SUPERSTAR로 충분 할 수 있는 것은"평범한 것"을 수준 이상의 level에서 실현 했기 때문이다.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화려한 모습으로 다시 눈앞에 나타나 준 동방신기.
앞으로도 우리를 계속 매료 시킬 것이 틀림없다.
(아래 번역은-텔존펌)
Question for 윤호
1. 최근에 다녀온 해외는?
토론토입니다. 보아의 영화에 댄서로서 출연했습니다. 그 촬영이 있었지요. 저도 TV에서 본적 있는 유명한 댄서도 참가했습니다. 춤도 잘 추고, 매너도 좋은데, 안무에 대한 아이디어도 엄청 좋은 사람이었어요. 함께 일하면서 댄스에 대해 생각도 하였습니다. 매우 호흡이 잘 맞았지요.
2. 토론토의 인상은?
조용한 도시였고. 사람들이 여유롭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영화 스탭 여러분에게도 여유가 있었고, 항상 제가 있는 현장은 화기애애해서 어딘가 휴가 온 것 같은 분위기에서 릴랙스했지요.
3. 언제나 긍정적인 윤호씨이지만, 그런 윤호씨에게도 <이 이상 이제 안 되>하고 생각하는 적이 있습니까?
저도 사람이니까 안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웃음). 그래도 일단 한번 시작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던 남자라면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아요.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무엇이든 한번 시작하면 최후까지 열심히 합니다.
Question for 창민
1. 최근에 다녀온 해외는?
사진 촬영으로 하와이의 와이키키에 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매우 멋진 풍경도 보고. 기분전환 되었지요. 스텝 중 한 사람이 장래 하와이에 살고 싶다고 해서 전부터 흥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 가보니 좋았어요. 쇼핑센터에서 천천히 쇼핑도 할 수 있었어요.
2. 작년 여름에 시작한 복싱은 아직 하고 있어요?
지금은 바빠서 할 수 없네요. 복싱 뿐 아니라 땀을 흘려서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후배와 같이 공연하는 기회도 늘어났는데, 선배로서의 자각은 있습니까?
자기보다 나이어린 사람도 있지만, 거의 비슷한 연배여서 <선배이니까 후배들에게 뭔가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또는 <말 걸어줘야지> 하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후배들에게 자신이 선배의 위치에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선배처럼 굴고 싶지 않고 싶다고 할까요. 어느 정도 예의를 지켜서 대할 수 있도록 해서 오히려 친구와 같이 사이 좋게 지내고 싶습니다.
인터뷰 읽고 폭풍 감동...ㅠㅠ
새삼스럽지만.. 윤호와 창민이의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ㅠㅠ
일본 잡지에서 윤호와 창민이의 사이를 "신뢰와 존경"이라는 단어로 정의를 했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웠다.
역시..신뢰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아끼는 모습은 누구에게라도 전달되나 보다.
◈ 윤호형아를 존경하는 창민이. 형아포스 윤호~
창민이 윤호 대해 말할 때 표정은 진지했다.
마음으로부터 존경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웃으며 지켜 보는 지켜보는 윤호의 표정은 "형"그 자체.
예전에 이런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인터뷰어가 쓴 이 부분의 글을 읽고 아...사람은 느끼는게 다 비슷하구나 라고 생각했다.
윤호의 표정이 "형" 그자체라니~ㅎㅎ
뭔가 상상돼~~~
◈ 윤호형아를 향한 창민이의 신뢰
저는 흉내내 낼수 없을 정도의 책임감이 강한것이네요.
옛날부터 생각했지만, 요즘도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해내고있는 것을 보면, 역시!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윤호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고생하는 모습도 보기 때문에 걱정도 합니다.
분명히 밖에서 보는 것보다 하고 있는 본인이 더 힘들고, 압박도 있을 것이고 힘들다(괴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내버리고 맙니다. 윤호의 그 점은 정말 대단해요.
고생하는 모습...
최근을 생각하니..피겨가 딱!! 떠오르네...ㅠㅠ
윤호가 피겨 인터뷰때 창민이가 응원을 해줬다고 했다.
창민이는 형아가 힘내도록 응원하면서 또한 건강에 대해 걱정도 한다.
윤호가 "오마주 투 마이클 잭슨" 공연할 때 윤호의 무대를 보며 긴장하던 창민이의 모습이 선명하다.
후반부에 윤호가 여유로워지자 창민이도 함께 긴장을 풀었던 그 모습.
창민이가 윤호에 대해 말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생각 깊고 진중하다는게 느껴진다.
정말이지 윤호와 창민이 둘이라서 너무 좋다~~~~~~~
◈ 동생 창민이에 대한 윤호의 애정~
Q. 급성장한 창민씨입니다만, "아직도 창민은 귀엽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해본다면?
창민이 무심코, 실수를 해버릴 때 사실은 “죄송합니다”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하고싶어 하는 것 같은데) 주위의 분위기를 보는 순간이 있어요. (웃음).
그럴 때는 "귀엽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성장 했어요.
전에는 어떤 것도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라고 거절하지 못하는 타입이었습니다.
지금은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어,
나는 개인으로, 그 편이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에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전 보다 창민이가 솔직하게 보여요.
"아직도 창민은 귀엽다" 라니~ㅎㅎㅎ
형아 포스 윤호~ㅎㅎ
귀여운 동생 창민이~~~
윤호가 창민이를 얼마나 챙기고 아끼는지 알 수 있다.
창민이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지켜봐주는 형...
리더답게 윤호는 창민의 성장을 주의 깊게 관찰 하고 있었다.
이렇게까지 자신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지켜봐주고 있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창민도 거리낌없이 일에 전념 할 수 있을 것이다.
◈ 윤호 창민이 서로에 대한 존경과 애정.
왜 동방신기는 인기가 있는가?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노력을 항상 게을리하지 않고,
파트너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가지고,
자기자신을 잘 알며,
노력하는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것에서..라는 것이 인터뷰를 통한 결론이 될 것 같다.
평범한 답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 열거할 뿐이면 평범한 항목도 실현을 위해서는 엄청난 고난이 필요하다.
동방신기가 바야흐로 SUPERSTAR로 충분 할 수 있는 것은"평범한 것"을 수준 이상의 level에서 실현 했기 때문이다.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화려한 모습으로 다시 눈앞에 나타나 준 동방신기.
앞으로도 우리를 계속 매료 시킬 것이 틀림없다.
항상 노력하고,
상대방에게 존경을 바탕으로 애정을 가지고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은 윤호와 창민이.
인터뷰어가 제대로 결론을 맺었다.
윤호와 창민이에게서 느껴지는 것들이겠지.
◈ 자작곡과 앨범
윤호와 창민이 모두 곡 준비도 한다니 기대되고~~
그리고!! 앨범 준비해서 투어를 한다니!!
단독 콘서트 정말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