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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3 일본 나고야 A-Nation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토키오토메테(時ヲ止メテ시간을 멈추고) / Stand By U / Summer Dream / Somebody to Love
 






-라이징 선-









-토크+슈퍼스타-




윤호: 여러분 안녕하세요. 동방신기입니다. 

관객: 예아~

윤호: 여러분 윤호예요,. 

관객: 예아~

창민: 여러분 창민이예요. 

윤호: 나고야 여러분 정말 건강하셨어요? 

관객: 예아~

윤호: 오늘도 분위기가 정말 뜨겁네요. 

관객: 예아~

윤호: 오랜만에, 나고야의 여러분에, 나고야의 여러분 앞에 설 수 있게 되어서 데라(너무 ) 기쁩니다!!

관객: 예아~~~

윤호: 오늘도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즐겨봅시다!!!!!

괸객: 예아~~



창민: 그렇네요. 저녁이 되었는데, 아직 덥네요, 하아하아.. 저희 동방신기가 나고야에서 콘서트하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윤호 보며) 아 지금 물 마시는 거예요~ (윤호는 물 마시고 있었음 ㅋ) 오랜만이지요?. 

윤호: 그렇네요. 정말 오랜만이지요. 

창민: 정말 오랜만에 나고야에 왔는데 나고야의 명물인 그.. 히츠마부시를 점심에 먹고 기운나서 지금 이 무대에 서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관객: 예아~~~



창민: 아아... (이 다음 뭐라 했는데 안들림.. ㅠㅠ정말 덥다고 했는지..?)

창민: (물 마시며) 자 그렇다면 다음 곡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물 마시고, 물병 내려놓고.. 관객은 아하하하, 창민은 다시 숨차고.. )

윤호: (창민보며) 창민, 땀흘리고 있는데 괜찮아? 


창민: 하아하아.. 솔직히 지금 좀더 휴게타임을 갖고 싶지만, 지금의 분위기를 살려서 다음곡으로 넘어가지요. 다음곡은 말씀이죠. 7월20일 발매된 뉴 싱글입니다 수퍼스타


******************************

창민이 멘트할때 윤호가 물마시다 뙇 걸린 분위기에 모두들 화기애애~~ ㅎ
 

(해석: 텔존 광진구님





-Why+엔딩 토크-
 

엔딩


창민: 여러분 오늘 감사합니다. 

윤호: 감사합니다. 

윤호: 데라(매우, 나고야 사투리) 즐거웠어요ㅣ. 

창민: 아리가토!!  하아하아

창민: 오늘 저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호: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창민: 마지막까지 즐겨주세요.!!!! 

윤호, 창민: 감사합니다. (우리말로)

윤호: 비기스트 아리가토.
 




◈ 오!!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좋아~좋앙~~
한국말로 해주니까 더 감동~~~

후쿠오카부터 이제 계속 한국어로도 감사합니다~해주나보당~~~감동~~~




◈ 토키오 토메떼와 스탠바이유 화음...
역시..윤호와 창민이다.
정말 안정적으로 부른다.


(*일단 올렸지만..고음질이 올라올 경우 재업 예정)





-노래부분만- 


 


모니터링 정말 철저히 하는 거 같다. ㄷㄷㄷ
이렇게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니 정말 감동이다.
이래서 언제나 다음을 기대하게 된다.

노력하는 윤호와 창민이...
정말 멋지다.


더운 날씨에 수고했어~윤호야 창민아~~~








아래 후기를 보니 현장에 있던 분들도 윤호와 창민이의 화음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하는 걸 보니
역시 윤호와 창민이가 정말 잘 불렀음이 확실하다.


◈ 후기 (창갤 정리본 퍼옴/ 원글은 텔존)

チャンミンすごくすごく声が出ていました。時止メは回を重ねるごとによくなっていて、今日は余裕感じました。感動です

終わりました。汗だくチャンミン、やたらカメラ目線のユノ(^O^) 最後にチャミは楽しかったって。ユノがビギストありがとうって


チャンミン今日もすごくすごく幸せでした!ユノビギストー!ありがとう!

チャンミンのコンディション最高!エロく妖艶で、お姉さんはどちどちしたぞ。\

창민, 너무너무 (좋은) 소리를 내었습니다. 토키오토메테는 하면 할 수록 좋아져서 오늘은 여유를 느꼈습니다. 감동입니다.

끝났습니다. 땀젖은 창민, 오늘따라 카메라 시선의 윤호(^O^) , 마지막에 창민은 즐거웠다고, 윤호는 비기스트 고마와요 라고.

창민: 오늘은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윤호: 비기스트!! 고마워요!!!!

창민이 컨디션 최고! 에로틱하고 요염하고, 누나들은 죽을것 같았다규...

(도치도치가 뭔 뜻이냐고.. 두근두근 도키도키인가.. 모르니까 죽을 것 같다는 사심 번역 ㅋ)

**********************

창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텔존


非トンペンもどんどん洗脳されちゃえw RT <U>@</U> とんぺんじゃないひとが東方神起かっこよすぎるとか泣きそうとか最高とか赤がいっぱいとか言ってくださってるから涙が止まらないじゃないかTTTTTTTTTTT

비동방신기팬도 점점 세뇌되나봐.

동방신기 팬이 아닌 사람까지 동방신기 너무 멋지다거나, 울 것 같다거나 최고라거나, 붉은색이 한가득이라던가

라고 말해주시니까 눈물이 멈추지 않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은 창민이랑 댄서 분들도 타올을 던진듯.

또 윤호 창민이가 또 무대위에서 뭔가 다정한 모습을 보인 듯.. ㅋ

창민이 마이크가 끼-잉 하고 큰 소리 났던 대목은 섬바디투럽였던 듯. 잠깐 ㅋ
(출처: 텔존


공연 전 무대 뒤에서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둘이서 탁구했었다고

트윗에 계속 올라오네.. ㅋ

무대도 보고 싶은데 이 장면도 보고 싶음 ㅠ
(출처: 텔존 광진구님


유노가 창민에 뭘 던진거야! 그것을 즐거운 듯이 챠미가 잡았어 (; 'Д`) 하아하아 귀여웠

3 분 전 즐겨찾기 리트윗 회신


왠지 무대 위에서 영차영차했어 16 분 전 모바쯔이 / www.movatwi.jp에서

 

오늘 창민이는 혼자 총총 가버리는 것이 아니라 윤호의 2 미터 정도 앞을 걷고 있었어. 그러다가 갑자기 돌아서서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한글)"라고. 윤호는 비기 스트 고맙다고 (^ O ^ ☆ ♪ # TOHOanation

3 분 전 TwitBir

 

Somebody to love의 love 연호 후 유노윤호가 "나고야아아아아아" 이 남자에게 머리가 빠져버릴만큼 모에했다(매력을 느꼈다) 16 초 전 즐겨찾기 리트윗 회신


유노윤호, 즐거웠니 나고야는 ~?

최강창민, 미소 고마워 ~? 동방신기 최고였다 ♪ # anation # anaAichi

 

짧게

창민님은 애교 열심이었고 지나치게 귀여웠습니다

윤호님은 오늘도 카메라에 시선을 많이 맞춰줘서 녹았습니다..

 

동방으로부터의 후기 메일 ~ 역시 나고야는 엄청 더웠어요!! 항상 a - nation 나고야는 가장 더운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과연이었습니다. 장어덮밥 먹지 않았다면 틀림없이 쓰러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아니, 농담이에요,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입니다. 2 년만의 나고야에서 여러분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지방을 돌며 라이브하던 재미를 기억하여, 빨리 투어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나고야에서 원기를 받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에이네 횟수 거듭할수록

다른 오타도 인정 해주고 2 명의 동방신기가

점점 확립되어가는군요

 

화음은 오늘도 깨끗했다!

옆에 있던 사람도 팬인진 모르겠지만 하아아라는 감탄의 소리 내고있는 wwww

 

카메라를 향해 도야도야

카메라를 향해 싱글벙글

오늘 윤호도 창민이도 서비스 좋더라!

 

MC보다가 챠미 어디 선가 한번 씹은 (대사 잊은 orz)

유노윤호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었다!!!!" 챠미 "시선 받은만큼 노력할게요 "

"다음 노래 하겠습니다"((에에에~)) "나도 정말은 아직 쉬고 싶어요 "

 

+ 추가분

 

에이네 유노윤호가 SJ의 Mr.simple 도중 춤추고たー!! 높아진 배기!!

15 분 전 Twitter for iPhone 회신 어! ? w

(슈퍼스타 반주랑 비슷해 헷갈린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음)

 

방금!

함께 간 남자 오타가 분위기에 끌려 창민! 하고 외쳤어 앞에 있던 다른 팬이 흘겨보았다w

 

19시 이후에 나오고 19:30 경 끝난 것이

윤호 검은 앞머리를 내리고 있었다

창민이 파마는 오늘 침착하게 내려앉아 있었고

나고야가 더워서 윤호랑 창민이 라이징썬후 얼굴이 땀으로 가득

인사하고 윤호는 매우 기쁘다고 말했어


창민 : (윤호를 향해) 나고야는 오랜만 이군요?

윤호 : 물마시는중

창민 : (웃음터져서) 물 마시고 있었군요


매번 열리는 에에~ 콜은 오늘 창민이가 호흡이 과해서 잠깐 멈췄고

윤호가 재빠르게 잠깐 저희 휴식해도 좋을까요? 라고 말했습니다w

후쿠오카보다는 MC 시간에 여유가 있어서 그래서.

히쓰마부시(장어덮밥) 먹고 오늘 무대에 섰다고 했어.


윤호 : 비기 있네요.

차 : 오늘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윤호는 여전히 카메라에 시선 보내줬어 w 오늘도 의기양양한 얼굴 많았고. 창민이도 카메라에 피스 표시 하거나 싱글벙글하고 완전 귀여웠습니다 노래는 얼굴 넉넉하게 차도 카메라에 조각하거나 싱글벙글하고 카와유스이었습니다 노래는 후쿠오카에 이어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오늘은 가사도 전혀 실수 없었어요.
(출처: 텔존 옥돌비)






+ 트위터, 블로그 사진들 (출처는 각 사진안)







+ 탁구치는 윤호와 창민이~


(출처: 캡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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