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라코스테 미공개 사진: 뉴요커들도 궁금해하는 윤호와 창민 (+영상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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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와 창민이~ㅎ












◈ 111103 미공개 사진

게릴라처럼 진행되는 동방신기의 촬영 스케치네요 ㅋㅋ

윤호는 한적한 일요일의 브룩클린이 정말 마음 편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넓디 넓은 스튜디오가 있을까요?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아무런 방해가 없는 브룩클린 스튜디오 말이에요 ㅋㅋ

창민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진중한...제대로 모델이었어요. 거리를 걷는데도 말이죠.

10년전 알던 귀여운 고등학생은 온데간데 없고 어찌나 멋있고 남자다워졌는지 지나가던 뉴요커들도 가던 길 멈추고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이렇게 멋진데 어떻게 안 볼수가 있겠어요 ㅋ

 무슨 영화 촬영 중이냐고 묻는 사람들 대다수! 분위기가 그럴싸하죠?

(출처: 라코스테 촬영 에디터)

◈ 우아~~완전 멋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