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군대 나라사랑 걷기 대회 홍보

130123 한밤의 티비연예

제1회 서울 시민과 함께 하는 나라 사랑 걷기 대회

(캡쳐 출처: 비갤)

◈ 비 진짜..마음이 마음이 아닐듯...;;;

◈ 까라면 까라는 군대에서 비가 홍보 나가기 싫다고 하면 안 나갈 수 있는건가?

본인의 의지는 뭐냐...;;;

국빵부 해도 너무 하네...

난리친 비 71일 휴가 중 실제 휴가일수는 27일..나머지 공무가 44일이었다.

그나마 27일 휴가 중에도 국빵부 라됴해야한다고 라됴 방송한 적도 있다.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 않고 욕한 안티쉑히들.

국빵부 홍보 무대였는데..그걸 휴가로 계산하는 국빵부의 센스~

다슬기 축제에 왜 군인이 가서 홍보하는거???

비 총알받이 시켜놓고 왜 아무 얘기도 안하는거니??!!!

◈ 이번 행사도 근신처리 해놓고 바로 홍보로 이용...

비 없었으면 홍보 어쩔뻔?

최소한 비의 휴가일수에 대해 제대로 보도해야 하는 거 아님?

이렇게 비의 휴가는 71일이 되는거야?

일 시켜놓고 총알받이.

결국...병신같은 안티들의 장단에 놀아난 국빵부.

안티들은 그저 비를 까고 싶을뿐.

이번 사건을 보니 안티들은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진실은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그냥 욕하고 싶었을 뿐.

그리고 쓰레기 기자들.

진짜...생각할 수록 열받는다.

다 부메랑 쳐맞기를.

이와중에 비는...기자들 넘어질까 잡아주고 챙겨주는 자상함을 보이고...

◈ 안티들이 지랄하든 말든 비의 인기는 여전할 뿐이고.

인기 폭발이네.

제대로 홍보했다.

이래서 국빵부가 비를 못놓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