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110319 음중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이것만은 알고 가-

(출처: 유툽)





◈ "바보등신이었다" => "바보 같은 나였다" 로 가사가 바꼈네.;;;
엠비씨만 가사가 바뀌다니..;;

"바보등신"이 촥촥~감기고 좋은데~쩝~;;




◈ 코러스는 왜 자꾸 보여주는지..;;;
게다가..조명 어쩔..
윤호가 사라지는 줄 알았다.;;;




◈ 무대를 보면 늘 느끼지만 윤호와 창민이 표정(표현력)이 무척 좋다.
그래서 둘의 표정만 신경써서 보는 것도 참 좋다.











◈ 윤호 의상이랑 머리 스타일 맘에 든다~ㅎㅎ

창민이 머리 스타일은 뮤뱅보다는 나은 듯.
지금의 짧은 머리로는 올리는 스타일이 나은 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왜" 처럼 내린 생머리가 가장 맘에 든다.  






◈ 섹시한 윤호~ㅎ
그런데...풀샷으로 안 잡아줬다. 아놔~ㅋㅋㅋㅋㅋㅋㅋ

 








◈ 슬퍼~
창민이 표정~ㅎ

 












◈ 일년만의 첫키스~

뮤뱅에서는 위에서 잡아서 정면에서 잡아도 멋질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멋지다.

 음중: 일년만의 첫키스
 


뮤뱅: 일년만의 첫키스
 











◈ 유연한 골반 돌리기~~ㅎㅎㅎ









◈ 이 부분도 정면에서 보니 윤호와 창민이의 라인이 무척 좋다.
그냥 마주보며 서있는 것이 아니라 다리의 각도, 시선 처리가 잘 어우러져서 멋진 한 장면이 연출 되었다.

 









◈ 댄스 브레이크!!!
슬로우~다운~~

Here we go~ 할 때 윤호가 "go" 추임새를 넣는다.

 





▷ 창민이의 섹시한 표정









▷ 윤호의 섹시한 표정~
"하~하~" 윤호의 추임새가 자동으로 플레이된다~ㅎㅎ








▷ 오~오~~~
이부분 안무가 이거였군!!!
절로 함성이 나오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헬로우~헬로우~헬로우~

뮤뱅때처럼 정면에서 잡는게 좋은 거 같다.
그래야 윤호의 모습과 창민이의 인사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이렇게 옆에서 잡는 경우 윤호의 손동작과 옆모습을 볼 수 있어서 나름 색달라서 좋았는데,
조명때문에..선이 희미한게 아쉽다.


 


▷ 뮤뱅: 헬로우~헬로우~헬로우~

 







◈ 이 부분 카메라 좋았는데 조명이...

 












※ 음...
뮤뱅때도 창민이 목걸이가 눈에 들어왔는데,
음중때도 눈에 띈다. ㅎ

같은 목걸이인데, 어디 목걸이일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