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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서 윤호가 창민이를 툭~치는 모습이나
창민이가 윤호에게 손짓하는 모습을 보면서
뭐랄까 '허물없는 사이'라는 그런게 느껴졌다.





◈ 윤호가 창민이 툭~치는 모습
왠지 모르게 허물없는 사이라는 게 느껴지는 장면들이었다.








▷ 형이 동생에게 애정을 담아 우리 동생 창민이~~라는 그런 느낌도 들고~











◈ 창민이가 윤호형에게 하는 손짓만 모아서~
이 장면들도 그냥 둘이 편한 사이라는 게 느껴졌다.


 







허물없는 사이에 할 수 있는 사소한 행동들이다.
억지로 뭔가를 보여주기 위해 하는 행동이 아닌 그냥 자연스럽게 하는 소소한 행동들.


바로 이런 사소한 행동들을 보며 둘은 허물없이 편한 사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난, 사소한 행동에 feel 받는 타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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