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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30 뿌리깊은 나무 17회
 



이렇게 해맑게 웃으시며 갔는데...ㅠㅠ





◈ 해가 서쪽에서 뜨게 하는 글자다.









◈ 고독한 석규세종






이 장면 연출도 정말 좋았다.
석규세종의 고독..그리고 무게들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다.







◈ 채윤이도 석규세종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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