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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2 밤공연 몬테 크리스토

충무아트홀 대극장


오늘의 캐스트

류정한(에드몬드 단테스/ 몬테 크리스토), 정재은(메르세데스), 최민철(몬데고). 조원희(파리아 신부)



















삼카데이로 엄기준 몬테로 보고 류정한 몬테도 궁금해서 봤다~ㅎㅎ

삼카데이 사랑해요~




이번 시즌 몬테크리스토에 특별 출연으로 10회만 출연하는 류정한 배우.


류정한 배우의 지옥송을 ost로만 듣다가 직접 들으니 확실히 좋다! ㅎㅎ

끝에 살짝 흔들렸지만~




◈ 류정한 몬테 크리스토(류몬테)

감옥씬에서

세상의 왕이 되어 정의를 실현시키겠다고 말할 때의 서늘한 눈빛...

무서웠다!




◈ 덫/ 더 많이 더 높이 

복수를 하는 장면에서 엄몬테가 몬데고에게 말하기전 혀로 입술을 핧으며 시작하는데

와..마치 먹잇감을 눈앞에 둔 맹수 같았다!! ㄷㄷㄷ





◈ 정재은 메르세데스

지바고에서 앙상블이었는데 이번에 주연으로!

나의 애정작 지바고에서 출연했던 배우라 관심있게 봤다~ㅎㅎ


노래는 잘하지만 뭔가 힘이 없다고 느껴지는데

이건 경력이 쌓이면 괜찮이 질 거 같다.






◈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지옥송-류정한 버전)

뮤비에 나온 노래보다 실제로 들으면 더 분노하는 류몬테이다~ㅎㅎㅎ

이전시즌 몬테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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