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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상 제대로 쩌는 포스팅입니다. 





100514 별밤에서 승호와 준이


경림: 승호씨 오랜만이에요.
승호: 예 안녕하세요~
경림: 잘 지냈어요?
승호: 예~잘 지내고 있습니다.
경림: 입술이 다 터졌어요, 피곤한가봐요~
승호: 뭐 먹은게 묻은거 같은데..            
지오: 제가 오기전에 한대 때렸습니다.  
승호: 아..아파요~~     
경림: 그러다 맞는다 또.
이준: 오기전에 저랑 키스했습니다.   

     .......... (3초 정적)

승호: 아~ 말하지 말라니까~            
미르: 아...
이준: 아~죄송해요~



승호와 지오가 나름의 변명을 하는데 
왠지 싫었던 준이가 솔직하게 말하자 당황한 멤버들...ㅎㅎ







(출처: 베티 - 정병희김소영님)

이사진은..보면 참...뭔가..느낌이 묘해.
청순한 준이와 강한 남자 승호의 느낌.
둘이 므흣한 일을 하고 나오다가 파파라치가 사진을 찍자 승호가 경계하는 듯한 눈빛? ㅋㅋ
준이를 보호하려는 승호의 모습~







◈ 아이컨택...ㅎㅎ
준아 뭐가 그렇게 좋아? 

(출처: BLASH님 http://chicjoon.com/)






◈ 이런 은혜로운 직찍이라니~~~ㅎㅎ
준이 정말 다소곳~ㅎㅎ










승호가 준이 쳐다보는 거 봐~ㅎㅎ
준이 뚫어지겠어~~~
에궁~ 귀여운 쭈니~~


(클릭해서 크게 보기~)




















◈  자연스러운 모습이 참 좋아~






-피아노 치는 승호를 바라보는 준이-





-함께 피아노 치는 승호와 준이-







승호-이준

(출처: 베티 / 선출처: 사진안)








(모든사진 출처-베티 / 선출처: 사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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