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창원콘: 조금 더 가까이 Sit a little closer

141019 플라이투더스카이 창원콘서트 환희, 브라이언

KBS 창원홀

부제: Sit a little closer!  더 가까이 앉아주세요!

V.1.2_141028 (계정 잘린 영상들 바꿈)

V.1.2_141022 (내용추가수정, 영상추가)

◈ 둘이 같이 자고 가 ♡

2:31 플랜카드

둘이 같이 자고 가.

주수종 황희라

(빵~터진 환희 브라)

환: (플카 보고 웃음 터진 채) 둘이 자고 가래요~

브: 솔직히 자고 가고 싶긴 한데~내일 아침에 라디오 생방이 있기 때문에~

관: 가지말아요~

브: 가지말라구요?

그럼 누가 우리 앞으로 밥먹여주고…용돈도 챙겨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잠깐만 이상하다

환: 뭐라구요?

브: 강아지 생각하고 했는데, 우릴 목욕도 시켜주고~이렇게 말 나왔어요~

환: (웃으며) 목욕도 시켜줘야 돼요?

브: 그건 아니고~

...

환: (팬이 아니신데 오신 분들도..) 오늘 팬이 되어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목욕도 시켜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내가 음란마귀가  같지...ㅋㅋㅋ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0:20

환: 오늘도 역시 남자분들이 많이 오신 거 같아요. 그쵸?

(플라이투더스카이 콘서트 처음 온 분들 많음)

12살 띠동갑 누나팬이 왔다고 하자~

브: 누나 이따 끝나고 봐요~

환: ****

브: 어우~그런거 하지마~

환: 왜요?

브: 또 별명 생긴단말야~ ****

제발 팬들 중에서 인터넷에서 **** 올리면 제가 완전 테러할거에요~

1:46 

브: 저 오늘 교회 못 갔어요.

환: 기도 한 번 할까요?

할렐루야~

브: 할렐루야~

우리 형제님들하고 자매님들~

다음 곡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 (떼창)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환: 오늘 교회 못 가서 많이 아쉬운 가봐요.

오늘 교회 다녀오신 분 계시죠?

관: 네

브: 끝나고 저도 죄인이니까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

(토크 적었던 영상이 잘려서 다른 영상으로 교체하여 아래 토크는 위 영상에는 없음)

3:00

환: 무대가 가까이 있는 무대라서 조금 민망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전부 쇼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3:41

엑소 퍼포한 브라이언~

환: 어제 술했어?

브: 어제 재미있는 영화 봤어.

진짜 궁금하신 분~드ㄹ큘라 봤습니다.

- ****

저는 브라이언의 미움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글로 남기지 않아요. 쿨럭~;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떼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대가 가까워서 솔로무대에 대한 부담이 있는거니 환희야~ㅋㅋㅋㅋ

쇼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 정말 브라이언을 갖고 싶어! 

베리 먹지 마세요. 애기에게 양보하세요.

베리 먹지 마세요. 애기에게 양보하세요.

환: 베리 먹지 마세요. 애기한테 양보하세요.

이게 무슨 말이에요?

브: 제가 '애기'에요~닉네임이~

환: 하~참~애기랜다. 애기?

브: 내가 지은 거 아닌데~그죠?

관: 네~

 

0:56 음악을 제대로 느끼시는 분

…

환: 노래하다 언제 봤어?

 

게스트 아이유

2:09

환: 개인적으로 친분이 없어요.

 

3:00 

브: 오늘 우리꺼 보다 환호가 더 좋았어요.

관객들 아니라며 환호~~~

환: (아이유에게 환호를 잘 해준) 우리 팬분들은 센스가 있어요.

 

3:47

환: 이 분은 아이러브 브라이언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너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관객 흉내) 뭘 해도 이뻐. 뭘 해도 좋아~

브: 우리가 여태까지 공연하면서 환희가 관객석에 계신 분을 흉내 내는 건 첨이었어요.

어떻게 봤다고?

환: 아니 진짜~정말 갖고 싶어. 제 내껀데 제 내껀데 누가 뺏어 가면 어쩌지~

그런 눈빛으로 브라이언씨를 계속 수건 가리고 눈으로 보고 있어요. 무섭게.

브: 환희씨를 보고 있는 건 아니고 환희 보고 있었으면 어떡해~

환: 아니 저기 (슬로건에) 브라이언 써있잖아요.

브: 그런가?

환: 그 정도로 많은 사랑을 주셔서~

브: 저 옛날에~

환: 저 얘기 하잖아요~

(브라이언에게) 얘기해요~

브: 얘기해요~

환: 아니~그 정도로 브라이언을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앞에 불렀던 너를너를너를이..많이 알려주

(브라이언이 환희 말을 듣지 않고 뭔가를 바라보는듯 보이자) 뭐 하는 거에요 얘기하는데~

왜?

브: 나 아무 말도 안 했어. 왜?

환: (분위기 전환을 위해 환희가 갑자기 바닥을 보며) 어?!

(당한 브라는 어이 없고..ㅋㅋㅋ)

환: 너는 나한테 안 된다.

 

7:25 팬과 눈빛 교환

플랜카드로 얼굴 가리고 눈빛만 보던 브라이언 팬과 눈빛 교환 얘기.

브라가 팬하고 눈빛 교환 하자고 했다가 환희가 팬이 부담스러워 하는 거 같다며 말리고 난 후

7:41

브: 나랑 눈 마주치면 결혼할까 생각했는데…

환: 그 놈의 결혼은 진짜…

 

8:45

브: 다름 노래는요~ 제가 소개할 때마다 웃겨요.

환: 이거 슬픈 노랜데~

브: 노래는 슬퍼요. 근데~대본에 써있는 거 보고 웃었어요.

제가 가장 아끼는 곡 사랑하는 곡 써져있었거든요.

사실 좋은 곡이에요. 사실 좋은 곡이고, 노래도 좋고 가사도 좋고.

근데 그 노래가 더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우리 작곡가 황윤석님이

환: 나 작곡 안 했어.

브: 작사가 황윤석님이~

환: (급 마무리하려는 환희) 자~불러 보겠습니다.

- 베리 먹지 마세요~애기에게 양보하세요~

정말 팬들의 센스는 정말 끝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011 성남콘(클릭)에서 환희 베리, 브라 애기라는 별명을 알게 된 후 브라이언이 한 말과

브: 제가 베이비, 환희가 베리~

꽃들 사이에서 가끔씩 산딸기가 생기잖아요~

그 베리를 먹는 응애~애기(브라이언)~

스킨ㅍ드CF의 카피문구인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를 결합해서 플카를 만들다니...

역시 팬들의 센스는 bbb

- 그런데~ 환희는 브라이언 별명이 "애기"라는 사실에 왤케 기가 막혀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는 자기가 지은 거 아니라며~ㅋㅋㅋㅋㅋㅋㅋ

사실..환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였냐며~ㅋㅋㅋ

- 대박은...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갖고 싶어~ 환희 표정~ㅋㅋㅋ

- 노래하다 언제 봤어?, 저 얘기 하잖아요~

환희 말투~평상시 말투~ㅋㅋㅋ

이번 창원콘에서는 환희도 브라도 서로에게 하는 말투가 많이 튀어나온 거 같다.

아래에 브라가 "왜 웃어요~?" 라고 할 때도 환희가 자기한테 하는 말투라고 말하기도 하고~ㅋㅋㅋㅋ

- 환희에게 당한 브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희 멍미~ㅋㅋㅋ

말하다가 왠지(?) 브라가 자기 말 안 듣고 있는 거 같자 툭툭 던지다가 민망하니 엉뚱하게 화제 전환. ㅋㅋㅋ

무대 바닥은 왜 가리킴? ㅋㅋㅋㅋ

브라는 당하고 어이없어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환희는 자존심 강한 상남자임에 분명하다.

'너는 나한테 안 된다.'  

평상시에도 '리더'라는 별명을 유난히도 좋아하던 환희.

- 그 놈의 결혼은...

브라가 요즘 콘서트때 결혼 얘기를 자주 언급하긴 했는데~

환희는 브라가 결혼 얘기하는 게 싫은 가 부다?

그건 마치..그동안 환희가 라디오에서 결혼얘기하면 브라가 안 좋아 했던 거 처럼~ㅋㅋㅋ

- 십 년이 지나도 소개

역시나 환희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브라! bbb

그래서 환희는 바로 노래 부르겠습니다로 마무리~ㅋㅋㅋ

◈ 악~~~ / 그러지마~목 쉬어~

브라이언의 멘트에 계속 웃는 환희~

환희가 개그들을 그동안 못해서 어떻게 했냐고 묻자 재미있는 뮤지컬을 했다고 말하는 브라이언

브: 꼬리 많은 남자라는 뮤지컬 했거든요.

..

환: 주제가 뭐죠?

브: 동물이 인간으로 변해요

그런데 계속 인간으로 살아 남고 싶으면 사랑에 빠져야 해.

스토리가 코믹했어요. 그죠?

왜 웃어?

너무 비웃고 계시는...

환: (브라이언 말투로) 왜 웃어? 나한테 하는 말투랑 똑같았어.

브: 왜 웃어요~?

1:11

관객들이 환희,브라가 잘생겨서 소리지른다고 하자,

지나가다 잘 생긴 사람 보고 소리지르는 흉내내는 브라

환희, 브라 완전 빵 터짐

2:03

그런 사람끼리 지나가면 웃기다면서 환희 브라 걸어가며 같이 소리지름.

2:50 브라이언의 사투리

3:17 예전과는 색다른 모습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다며, 처음 오신 분들 이해 바란다며~

브: 우리도 사람입니다.

환: 저희도 사람이니까

같은 사람

3:40

브: 우리팬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첨부터 공연 이렇게 해야 할 꺼 같아.

아~~~악~~~~~~~

환: 그러지마~ 목 쉬어~목 쉬어~

- 왜 웃어?↗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상시 환희랑 브라랑 대화하는 거 함 들어 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잘생겨서 소리지는면 지나가다 서로 보면서~악!!!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둘이 잘생겼다는 얘기죠...

- 우리 팬들은 넘 예뻐서 처음부터 소리 질러야 한다는 브라...ㅠㅠ

 팬들을 생각하는 브라 맘이 넘 예쁘다~~

- 브라이언의 목상태를 걱정하는 다정한 환희....

브라이언이 악!!!하고 또 길게 소리지르자, 그러지마..목 쉬어...

환희랑 브라랑 서로 상남자 스탈로 대화하지만 (노래하다 언제 봤어? 왜 웃어?같은 말투)

상대를 생각할 때는 참 다정하다..

서로 한정이겠지...

◈ 저희는 약속했어요. 영원할 거라고...

환: 저희가 앵콜 공연에 마지막은 아니지만 다음주에 마지막 콘서트에요.

지금까지 많이 와주신 분들도 있어요. 계속 서울 때부터

일본에서 와주신 팬분들도 그렇고 외국에서 와주신 팬분들도 그렇고 서울 팬들~

전국에 계신 팬들이 다 콘서트할 때 항상 와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 드리구요

사실 저희도 계속 노래를 부르면서도 걱정했어요. 질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좀 많이 했었는데

너무 할 때마다 너무 새롭게 오늘 처음 오시는 것처럼 즐겨주셔서 사실 너무 감 사드려요.

브: 저희 콘서트 마지막까지 저희랑 신나게 즐겨주시고,

저희 이제는 환희가 말한 대로 다음 주에 막공이거든요

여기계신 분들이 다 오실 거라고 믿습니다.

관: 네!!!

환: 사실 좀 멀잖아요~ 서울에서 창원이..

관: 안 멀어요~~

환: 고정관념이 있어서..멀어서…갔을 때 팬들도 그렇고 사람들도 많이 있을까 안 오면 어떡할까 생각을 했는데 오자마자 너무 서울처럼 너무 좋아요~깜짝 놀랐어요.

저희 팬이 아닌 신 와주신 남자분들도 커플분들도 많으신데

저희 콘서트를 인해서 조금이나마 감동을 가져가셔서

저희 많이 좋게 사람들에게 알려주셨으면 좋겠구요.

이 시간이 좀 우리도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뜻 깊은 시간이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음에 우리가 창원에서 또 콘서트를 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이 많이 찾아주신다면 언제든지 오도록 하겠습니다.

브: 그렇게 되려면 여러분들이 저희를 많이 도와주셔야 되구요..

…

다음에는 여기보다 두 배로 큰 장소에서 할 수 있게끔~

관: 잘생겼다..

브: 소리질러야죠~

관: 꺄~~악~~~~

…

브: 저희가 약속했어요. 저희는 약속했어요. 저희는 영원할거고..

저희 창원 내려 올 수 있는(콘서트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생긴다면 꼭 다시 오겠습니다.

..

환:..저희도 오늘 이 콘서트에서 좋은 추억 가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 관객들과 호흡이 끝내준다.

잘생겼다~~~

그럼 소리질러야죠~~라는 브라이언 말에 관객들 모두 함성~~~~

굿!!!

- 질리다뇨??!!! 그건 먹는 건가요~우걱우걱~~

플투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햄볶습니다~~~

 

- 관객들이 많이 없을까봐 걱정한 환희...

설마..ㅂㅇㅋ 영향은 아니겠지? (지방콘이 원래 좀 자리가 잘 안차긴 하니까...그런거겠지~ㅋ)

성남도 꽉찼었다고!!!

그리고..광주도 자리 거의 다 나갔다규!

- 저희는 약속했어요.

환희와 저 브라이언은 약속했어요. 영원할 거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토크 풀 영상

◈ The Girl Is Mine+Man 2 Man

1:24 환희 밀기

1:46 환희의 읽격이 가해질 거 같자 바로 비는 브라~ㅋㅋㅋ 귀여워~ㅋㅋㅋ

이 장면만 이렇게 보니..음....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면서도 섹시해~~~~~~

소녀시대가 생각나는 이유는...ㅎㅎㅎ

◈ 구속

구속은 진짜 좋은 거 같다.

◈ 사랑을 모르다+가버려 너+중력

가버려 "너!!!"

◈ Missing you

떼창 굿~

2:44 예~예~예~ 애드립까지 하는 관객들~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같다

◈ 가슴아파도

처음 시작할 때 브라이언 목소리 완전 좋다~ㄷㄷㄷㄷㄷ

느낌이쒀~~~ 

(영상 계정잘림)

◈십 년이 지나도

◈ Day By Day+그대는 모르죠
베개(벼개)에서 환희는 웃긴가 부다~ㅋㅋㅋㅋㅋ

떼창 굿~

(영상 계정 잘림)

▷ Day By Day

ㅋㅋㅋ

◈ 팬이 와인을 선물로 전해줬다~

와우~이렇게도 전해주는구나~ㅎㅎ

◈ 브라이언, 환희

◈ 환희 출근길....

가죽 쟈켓.....ㄷㄷㄷㄷ 완전 잘 어울림...

브라이언 출근길~

▷ 공연 후...

와우...환희 브라~잘생예쁨~

◈ 공연이 끝나고 회식 자리.

고기를 먹으러 갔다.

브라이언이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다.

브라이언의 태그 센스~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도 났다~ㅋㅋㅋ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이언 활짝 웃고 환희 찡그리고..왜 그래?" 

▷ 그리고...팬들이 찍은 사진..........

헐...

환희와 브라 둘만 완전 가까이 앉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희님..왼쪽으로 공간이 광활하게(?) 있습니다만...^^;; 

둘만의 공간이 확실히 구분되는 이 기분은 뭐죠? ㅎㅎㅎㅎ

(모든 영상,사진,움짤,팬아트-유툽,플갤,트윗,인스타등등/ 문제시 빛삭 / 차후..사진 영상 추가 될지도?)

- 브라가 올린 사진만 봤을 때는 몰랐는데 브라가 벽쪽에 앉고 환희가 바깥쪽에...

브라 옆에는 환희만 앉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좀 더 가까이 앉아주세요!!!라고 말하기가 뻘쭘하게 더 가까워질 수 없....더이 상의 공간이 없어......

(아주 조금 있는거 같기도?ㅋㅋㅋ)

포스팅 제목을 바꿔야 하나...

더 가까워졌다가는 포개어 앉을 기세..ㅋㅋㅋㅋㅋㅋㅋ

*멜롱 투표 모두 하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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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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