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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마주치며...



(클릭하면 원사이즈)
(출처: 창갤/ 선출처: 사진안)




원본 글에 "이제 들어가야지, 형은 어딨나~, 얘기 하고 오게? 그래"
라는 멘트가 있었다.

사진이 딱 그 내용이다.


사라진 윤호형아를 찾다가 들어가자고 눈빛으로 얘기하는데,
윤호형아가 옆 사람이랑 얘기하고 간다고 하니
그러라며 기다리는 창민이~ㅎㅎ

(뭐...마지막 사진은 창민이가 살짝 삐진 거 같기도~ㅋㅋㅋ
윤호형아는 어여 창민이에게 감미다~~)


창민이와 시선을 마주하는 윤호의 정면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옆 모습만 봐도 윤호가 미소 짓고 있을 거 같다.


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며 
따뜻한 시선으로 대화를 나누는 윤호와 창민이~
훈훈해~훈훈해~~








◈ 이사진은 순간 포착이 매우(?) 잘 된 사진.





윤호와 창민이 떨어져 있지만 창민이가 윤호형아 보는 모습.
음..시선의 끝이 윤호라고 생각됨. ㅋㅋ
윤호라고 생각할래~~~ 









◈ 윤호형아도 창민이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창민이 어딨나 찾지요~~~


(출처: 플짤 안)







이렇게 훈훈한 형아와 동생이라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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