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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4 샴페인 '샤워토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 최고~ㅋㅋㅋ

창민이가 강심장에서 7~8년을 살아오면서 윤호에 대한 아이템이 고갈된 적이 없다고 했었는데 사실이었구나~ㅋㅋㅋ

저 당시에도 윤호의 화제~ㅋㅋㅋ





◈ 창민이 저때만해도 소년이었네~ㅎㅎ
정말 요즘에 남자가 되었구나~ㅎ






◈ ㅋㅋㅋㅋ

윤호: 야~그거 너였어?
        너였구나~~
창민: 여기서 내가 말하면 척추가 접히겠구나~





◈ 척추를 접어 불랑게~~~

그냥 웃자고 한 얘기가 아니었을까 싶었는데...
아니었다!!! ㄷㄷㄷ



윤호가 맘만 먹으면 진짜 척추 접을 수 있음~ㄷㄷㄷ
검색해보니 윤호...합기도 선수권대회에서 3위까지 했었다고 한다.



그래도 윤호가 사랑하는 동생 창민이에게 그러진 않..않...않았을 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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