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120505 낮공연 파리의 연인: 정상윤

디큐브아트센터


오늘의 캐스트










◈ 정상윤(한기주 역)이 출연한다고 해서 보러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보러 갔다.

그런데..오늘이 어린이 날..뙇!!!

어린이들이 잔~~뜩~ 아주 잔~~뜩~~~

순간 긴장...

설마 떠들진 않겠지..라며 걱정했는데 다행히 조용히 관람했다.

나름 어셔들도 애들 입장시킬때 떠들면 안된다고 주의 주고 인터미션에도 애들 신경쓰고 .






◈ 우앙~ 생각보다 재밌다~~ㅎㅎㅎ

워낙 안 좋은 얘기만 들어서 그런가..;;;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예상외로  재미있어서 깜놀~ㅋㅋㅋ


신나는 쇼뮤지컬~

군무씬도 많고~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씬도 있었다.

영화관씬에서 유명 영화의 한 장면씩 보여주는데 넘 웃겼다. ㅋㅋ


▷ 그러나..내용상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고..ㅋㅋ

문윤아가 갑자기 맘 돌리는 장면이라던가..;;

뭐..사실 뮤지컬 마다 갑툭 이해안되는 부분이야 다 있으니까.;;;


▷ 군무씬은..음..뭔가 조금 더 수정이 필요할 거 같다. 

군무씬인데 뭔가 여백의 미가 느껴져.. ^^;


▷ 1막이 더 재미있다.

아무래도 사랑까지 가는 알콩달콩(?)한 분위기라서 그런가.

2막은 갈등을 보여주다보니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 역시~정상윤 연기 짱~ㅎㅎ


1막에서 빵~빵~터졌다. ㅋㅋㅋ

물랑루즈에서 '강태영이다!" 할 때 다들 웃음 터졌다. ㅋㅋㅋ


연기를 깨알같이 잘했다. ㅎㅎㅎ



▷ 우리 애기 놀란거 안 보여? ㅋㅋㅋ

애기야 가자~

오글오글 한 대사인데 정말 재미있게 대사를 쳤다~ㅋㅋㅋ



▷ 한기주 역할이라 계속 수트를 입고 나오는데~수트발 짱!! 



▷ 1막 약혼식에서 부르는 넘버 정말 좋다~

"영화는 그냥 영화+세상이 내게 묻는다" 정말 넘 멋졌다!! 


살다보면 이 세상은 알 수 없는 낯선 나라

생각과는 다르네요.

...

영화는 그냥 영화

세상은 그냥 세상

이제야 알았죠. 좀 늦었지만.

/

세상이 묻는다 이제는 선택하라고  

내게 묻는다 이제는 행복하라고

/

쉘위댄스~오~마드모아젤

쉘위댄스~오~마드모아젤

12시가 되기 전에 꿈이 깨어나기 전에..








▷ 2막 마지막에 강태영과 헤어지면서 부르는 넘버에서 내가 울컥~

당신의 인생에 작은 역할이라도 내가 함께 하면 안되냐는..그런 의미의 가사였는데..

정상윤 배우가 감정을 잘 살려서 불렀다.







◈ 뮤지컬 넘버 넘 좋아!!


▷ Shall we dance~

쉘위단스~오 마드모아젤~

쉘위단스~오~예스~무슈~

쉘위단스~쉘위단스~



▷ 한기주가 부르는 "세상이 내게 묻는다"도 무척 좋았고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영화는 그냥 영화" 넘버 넘 좋다!!!



▷ 어느 별에서 왔니~도 좋았고.


OST 발매 됐을까...








◈ 이현 (윤수혁 역)

가수(그룹 에이트) 이현이었구나.


윤수혁도 중간중간 솔로곡을 많이 부르는데 노래 잘하더라.

2막 끝부분쯤에 부르는 넘버가 있는데 오~끝내주게 불렀다. ^^






◈ 근데..드라마랑 뮤지컬이랑 한기주 누나 내용이 같았던가?







◈ 그런데 디큐브도 음향 그닥인듯. ㅋ

방진의 배우..대사가..잘 안들려...음..딕션의 문제인가..;;

게다가 앙상블들 단체 노래에서도 가사가 잘 안들..;;;





◈ 넘버가 계속 떠오르네. ㅎ





◈ 근데...무대에 카페베네와 CGV ㅋㅋㅋ

두곳에서 투자했나?











반응형